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대반야경-1075-215

근와(槿瓦) 2016. 12. 30. 01:17

대반야경-1075-21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71 / 2116] 쪽

...감 의식의 성품도 고요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또 물질의 성품은 공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성품도 공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물질의 성품은 모양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성품도 모양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물질의 성품은 원(願)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성품도 원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또 물질의 성품은 생(生)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성품도 생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물질의 성품은 멸(滅)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성품도 멸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물질의 성품은 물듦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성품도 물듦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물질의 성품은 청정함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성품도 청정함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세존이시여, 눈은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 코 혀 몸 뜻도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니, 왜냐 하면 세존이시여, 눈의 성품은 있지 않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 코 혀 몸 뜻의 성품도 있지 않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눈의 성품은 멀리 여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 코 혀 몸 뜻의 성품도 멀리 여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눈의 성품은 고요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 코 혀 몸 뜻의 성품도 고요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눈의 성품은 공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 코 혀 몸 뜻의 성품도 공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눈의 성품은 모양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 코 혀 몸 뜻의 성품도 모양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눈의 성품은 원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 코 혀 몸 뜻의 성품도 원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또 눈의 성품은 생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 코 혀


                                                                           [1072 / 2116] 쪽

몸 뜻의 성품도 생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눈의 성품은 멸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 코 혀 몸 뜻의 성품도 멸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눈의 성품은 물듦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 코 혀 몸 뜻의 성품도 물듦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눈의 성품은 청정함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 코 혀 몸 뜻의 성품도 청정함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세존이시여, 색은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도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니, 왜냐 하면 세존이시여, 색의 성품은 있지 않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성품도 있지 않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색의 성품은 멀리 여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성품도 멀리 여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색의 성품은 고요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성품도 고요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또 색의 성품은 공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성품도 공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색의 성품은 모양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성품도 모양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색의 성품은 원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성품도 원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또 색의 성품은 생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성품도 생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색의 성품은 멸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성품은 멸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색의 성품은 물듦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성품은 물듦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색의 성품은 청정함이 없으므로 속 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성품은 청정함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1073 / 2116] 쪽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는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빛깔의 경계 안식(眼識)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緣)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왜냐 하면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의 성품은 있지 않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빛깔의 경계 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눈의 경계의 성품은 멀리 여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멀리 여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눈의 경계의 성품은 고요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눈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고요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또 눈의 경계의 성품은 공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공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눈의 경계의 성품은 모양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모양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눈의 경계의 성품은 원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원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또 눈의 경계의 성품은 생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생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눈의 경계의 성품은 멸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멸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눈의 경계의 성품은 물듦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물듦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눈의 경계의 성품은 청정함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청정함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세존이시여, 귀의 경계는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의 경계 이식


                                                                            [1074 / 2116] 쪽

(耳識)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왜냐 하면 세존이시여, 귀의 경계의 성품은 있지 않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의 경계 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있지 않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의 경계의 성품은 멀리 여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멀리 여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의 경계의 성품은 고요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고요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또 귀의 경계의 성품은 공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공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의 경계의 성품은 모양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모양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의 경계의 성품은 원(願)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원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또 귀의 경계의 성품은 생(生)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생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의 경계의 성품은 멸(滅)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멸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의 경계의 성품은 물듦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물듦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귀의 경계의 성품은 청정함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청정함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세존이시여, 코의 경계는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냄새의 경계 비식(鼻識)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속박


                                                                            [1075 / 2116] 쪽

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왜냐 하면 세존이시여, 코의 경계의 성품은 있지 않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있지 않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코의 경계의 성품은 멀리 여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멀리 여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코의 경계의 성품은 고요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냄 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고요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또 코의 경계의 성품은 공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공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코의 경계의 성품은 모양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모양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코의 경계의 성품은 원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원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또 코의 경계의 성품은 생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생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코의 경계의 성품은 멸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멸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코의 경계의 성품은 물듦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물듦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코의 경계의 성품은 청정함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청정함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세존이시여, 혀의 경계는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맛의 경계 설식(舌識)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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