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170-3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6 / 2116] 쪽
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안인과 정진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자비롭거나 성내거나 부지런하거나 게으른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안인과 정려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자비롭거나 성내거나 고요하거나 어지러운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안인과 반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자비롭거나 성내거나 지혜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진과 정려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부지런하거나 게으르거나 고요하거나 어지러운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진과 반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부지런하거나 게으르거나 지혜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려와 반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고요하거나 어지럽거나 자비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정계와 안인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계율을 지니거나 계율을 범하거나 자비롭거나 성내는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167 / 2116] 쪽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정계와 정진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계율을 지니거나 계율을 범하거나 부지런하거나 게으른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정계와 정려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계율을 지니거나 계율을 범하거나 고요하거나 어지러운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정계와 반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계율을 지니거나 계율을 범하거나 지혜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안인과 정진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자비롭거나 성내거나 부지런하거나 게으른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안인과 정려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자비롭거나 성내거나 고요하거나 어지러운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안인과 반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자비롭거나 성내거나 지혜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정진과 정려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부지런하거나 게으르거나 고요하거나 어지러운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정진과 반
[168 / 2116] 쪽
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부지런하거나 게으르거나 지혜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정려와 반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고요하거나 어지럽거나 지혜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계와 안인과 정진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계율을 지니거나 계율을 범하거나 자비롭거나 성내거나 부지런하거나 게으른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계와 안인과 정려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계율을 지니거나 계율을 범하거나 자비롭거나 성내거나 고요하거나 어지러운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계와 안인과 반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계율을 지니거나 계율을 범하거나 자비롭거나 성내거나 지혜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계와 정진과 정려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계율을 지니거나 계율을 범하거나 부지런하거나 게으르거나 고요하거나 어지러운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계와 정진과 반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계율을 지니거나 계율을 범하거나 부지런하거나 게으르거나 지혜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계와 정려와 반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169 / 2116] 쪽
필경공인지라 계율을 지니거나 계율을 범하거나 고요하거나 어지럽거나 지혜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안인과 정진과 정려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자비롭거나 성내거나 부지런하거나 게으르거나 고요하거나 어지러운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안인과 정진과 반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자비롭거나 성내거나 부지런하거나 게으르거나 지혜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안인과 정려와 반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자비롭거나 성내거나 고요하거나 어지럽거나 지혜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진과 정려와 반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부지런하거나 게으르거나 고요하거나 어지럽거나 지혜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정계와 안인과 정진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계율을 지니거나 계율을 범하거나 자비롭거나 성을 내거나 부지런하거나 게으른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정계와 안인과 정려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계율을 지니거나 계율을 범하거나 자비롭거나 성을 내거나 고요하거나 어지러운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정계와 안
[170 / 2116] 쪽
인과 반야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계율을 지니거나 계율을 범하거나 자비롭거나 성내거나 지혜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다.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정계와 정진과 정려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계율을 지니거나 계율을 범하거나 부지런하거나 게으르거나 고요하거나 산란한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정계와 정진과 반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계율을 지니거나 계율을 범하거나 부지런하거나 게으르거나 지혜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정계와 정려와 반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계율을 지니거나 계율을 범하거나 고요하거나 산란하거나 지혜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안인과 정진과 정려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자비롭거나 성내거나 부지런하거나 게으르거나 고요하거나 산란한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안인과 정려와 반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자비롭거나 성을 내거나 고요하거나 산란하거나 지혜롭거나 어리석은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와 정진과 정려와 반야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베풀거나 아끼거나 부지런하거나 게으르거나 고요하거...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반야경-180-36 (0) | 2016.06.13 |
---|---|
대반야경-175-35 (0) | 2016.06.12 |
대반야경-165-33 (0) | 2016.06.10 |
대반야경-160-32 (0) | 2016.06.09 |
대반야경-155-31 (0) | 201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