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생불생불가설(不生不生不可說)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열반경에서 설한 四不可說의 하나. 理는 본래 생기는 것이 아니며, 事는 곧 다스리는 것이므로 事도 不生하다. 이것을 不生不生이라 한다. 이 理는 현묘하므로 설명할 수 없다고 하며, 천태종에서 圓敎를 설명하는 이치라 함.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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