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사(無表思) 무표사(無表思)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법상종의 說에 受戒할 때에 제6識의 생각인 心所의 융성한 세력으로써 제8識의 종자를 흡습시킨 것. 이 생각의 心所의 종자가 惡의 활동을 막는 것이 있으므로 戒體가 되며 이 戒體는 바깥에 표시됨이 없으므로 無表思라 하며, .. 수계(受戒) 2015.12.13
무표계(無表戒) 무표계(無表戒)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戒에 2종이 있으니 옛날에는 作戒 · 無作戒라 하였고 지금은 表戒 · 無表戒라 한다. 수계할 때에 계를 받는 사람의 몸과 입에 造作하여 受戒의 相을 외부로 표시하는 것을 표계라 한다. 신체의 내부에 몸 · 입으로 지음을 막.. 수계(受戒) 2015.12.09
무표색(無表色) 무표색(無表色)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無作色·不更色·無敎色이라고도 한다. 受戒를 緣으로 해서 몸 가운데 생겨서 서로 연속되어 항상 변화하여 防非·止惡의 功能이 있는 無見·無聲·無對의 色法을 일컫는다. 곧 색법으로 나타낼 수 없는 色(物)이므로 무표색.. 수계(受戒) 2015.12.05
수계(受戒) 수계(受戒)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부처님이 제정한 戒法을 받는다는 뜻. 즉「敎團의 規範(戒本, 罰則)을 어기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는 것을 서약하고 선서하는 일. 받는 쪽에서는 授戒라 함. 在家이든 出家이든 모두가 佛敎敎團에 들기 위하여는, 五戒 · 十戒 · 具足戒 등 각각 정.. 수계(受戒) 201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