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사(無表思)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법상종의 說에 受戒할 때에 제6識의 생각인 心所의 융성한 세력으로써 제8識의 종자를 흡습시킨 것. 이 생각의 心所의 종자가 惡의 활동을 막는 것이 있으므로 戒體가 되며 이 戒體는 바깥에 표시됨이 없으므로 無表思라 하며, 小乘有部의 뜻에 따라 無表色이라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무표사(無表思)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법상종의 說에 受戒할 때에 제6識의 생각인 心所의 융성한 세력으로써 제8識의 종자를 흡습시킨 것. 이 생각의 心所의 종자가 惡의 활동을 막는 것이 있으므로 戒體가 되며 이 戒體는 바깥에 표시됨이 없으므로 無表思라 하며, 小乘有部의 뜻에 따라 無表色이라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