ᄇ(비읍)

복생천(福生天)

근와(槿瓦) 2018. 9. 4. 21:42

복생천(福生天)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色界 4의 제2. 生福天 · 無量嚴飾天 · 無量光天이라고도 하며, 키는 250유순, 수명은 250이라 함.

 

참고

색계(色界) : 色天 · 色行天이라고도 한다. 欲界 · 無色界와 함께 三界의 하나이다. 淨妙한 물질로 이루어진 세계로 四禪(四靜慮)을 닦은 사람이 死後에 태어나는 天界, 또 이와 같은 有情의 생존을 말한다. 欲界 위에 있으며 果報優劣에 따라 四禪天으로 크게 나누며 더욱 자세히는 모두 17(혹은 16· 18)으로 나눈다.

 

사선천(四禪天) : 新譯四靜慮天이라 하며 四種禪定을 닦아서 태어나는 色界의 네 하늘이다. 초선천(三天) · 이선천(三天) · 삼선천(三天) · 사선천(九天), 모두 18.

 

색계십팔천(色界十八天) : 色界에 있는 하늘을 크게 나눈 수로, 初禪天3二禪天3, 三禪天3, 四禪天9을 합한 것.

 

초선천(初禪天) : 四禪天의 하나. 欲界 위에 있는 色界四禪天 중 제1의 하늘. 여기에 梵衆天 · 梵輔天 · 大梵天三天이 있다. .....범중천(梵衆天)色界 初禪天의 첫 번째 하늘로 梵波梨沙라 음역함. 大梵王이 통솔하는 天人들이 이곳에 살고 있으므로 梵衆天이라 한다. 또한 이 天人들의 키는 半由旬이며, 수명은 半劫. .....범보천(梵輔天)梵富樓醯라고 음역. 淨師라 번역. 색계 초선천에 세 하늘이 있는 가운데 세 번째 하늘. 이 하늘의 天衆들은 모두 색계 초선천의 주인 대범천 왕을 돕고 있는 신하들. 천왕은 중앙의 높은 곳에 있으며, 천왕이 어디를 갈적엔 반드시 이 천중들이 앞에 가면서 천왕의 이익을 생각한다고 한다. 이 천중의 키는 1유순, 목숨은 1. .....대범천(大梵天)梵漢雙唱(音半譯半)으로 色界 初禪天의 제3. 初禪天主宰者大梵天王이 있는 곳.

 

이선천(二禪天) : 色界諸天4禪天으로 나눈 가운데 第二禪天. 二禪定을 닦은 이가 나는 천상 세계. 少光天 · 無量光天 · 光音天 등이다. .....소광천(少光天)범어 Parittabha. 色界 2의 제1. .....무량광천(無量光天)色界18의 제5이며, 2禪天의 제2. 이 하늘에 태어나면 몸으로 光明을 놓는 것이 한량없다는 뜻으로 이같이 이름함. .....광음천(光音天)極光淨·勝遍光이라 번역함. 色界 2禪天 중의 제 3. 無量光天의 위. 少淨天의 아래에 위치하고, 이 하늘 중생은 음성이 없고, 말할 때에는 입으로 광명을 내어 말의 작용을 하기 때문에 광음천이라 한다. .....광음천하생인간(光音天下生人間)增一阿含經 三十三에 의하면,劫初光音天人이 서로 말하기를 우리는 염부제에 가고 싶다고 하면서 즉시 염부제로 내려와 이 땅의 살찐 고기를 먹었기 때문에 神足通을 잃고는 서로 함께 울부짖어 말하기를 우리들은 窮厄을 만나 다시 天上에 오르지 못한다는 전설이 있음.

 

삼선천(三禪天) : 第三禪天에는 少淨天 · 無量淨天 · 遍淨天三天이 있음. .....소정천(少淨天)범어 Parittasubha-deva의 번역. 色界 十八天 가운데 제7, 三禪天의 제1. 이 하늘의 의식은 즐겁고 청정하다는 뜻으로 이라 하고, 第三禪天 중에서 가장 저열한 까닭으로 라 한다. .....무량정천(無量淨天)범어 Apramanasubha-deva色界 3禪天 중의 제2. 마음에 즐거운 感覺이 있으며, 그 아래 少淨天에 견주면, 그보다 勝妙하여 헤아릴 수 없음을 가리킨 명칭이다. 또한 이 하늘에 나는 이의 키는 32由旬이며, 수명은 32이다. .....변정천(遍淨天)색계 제3禪天의 제3. 이 하늘은 거룩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우며 즐거움이 가득 찼다는 뜻으로 遍淨이라 함. 長阿含에 이르기를 변정천왕의 이름은 淨智이며, 여기에 사는 천인의 키는 64유순, 수명은 64이라 하다.

 

제사선천(第四禪天) : 第四禪. 색계 四禪天의 제4. 여기에 無雲 · 福生 · 廣果 · 無想 · 無煩 · 無熱 · 善現 · 善見 · 色究竟9이 있다. 곧 이 하늘은 · (思慮分別)(喜樂) 등을 버리므로 마음이 平靜 · 等正한 경계의 제4禪定에 의해 나는 하늘이므로 이렇게 이름. .....무운천(無雲天)色界 4禪天九天이 있는데, 그 가운데 제1. 이 하늘은 구름 위의 구름 없는 곳에 있으므로 이같이 이름한다. .....복생천(福生天)色界 4의 제2. 生福天 · 無量嚴飾天 · 無量光天이라고도 하며, 키는 250유순, 수명은 250이라 함. .....광과천(廣果天)果實天이라고도 하며 色界 18의 하나. 4禪天의 제3. 福生天의 위. 無煩天의 아래에 있는 하늘로 제4禪天 중에서 범부가 사는 하늘 중에서 가장 좋은 곳이다. 이 하늘 사람의 키는 5백유순이며 수명은 3. .....무상천(無想天)→① 無想有情天 · 少廣天 · 福德天이라고도 한다. 無想定을 수행함으로서 도달하는 경지. 外道는 이것을 최고의 니르바나의 경지로 간주한다. 說一切有部 · 經量部色界 4廣目天의 일부로 한다. 먼저 四靜慮를 닦아서 이 경지에 도달한다고 한다. 일체의 마음작용을 끝낸 하늘로서 오랜 시간 뒤에 마음작용을 복귀한다. 無想天에 태어난 중생. 無想有情과 같다. .....무번천(無煩天)色界 十八天의 제14. 4禪天의 제5. 이 하늘은 欲界의 괴로움과 色界의 즐거움을 다 버려서 몸과 마음을 번거롭게 하는 일이 없으므로 이같이 말함. .....무열천(無熱天)色界 18의 제15. 4禪天의 제6. 이 하늘의 心境도 없고 도 없고 淸凉自在하여 熱惱가 없으므로 이같이 말함. .....선현천(善現天)범어 sudrsah-deva의 번역. 色界 4禪天5淨居天의 하나. 善好見이라고 번역하며, 天衆善妙果報가 나타나므로 이렇게 부른다. .....선견천(善見天)범어 sudarsanah-deva. 색계 제4선천 가운데 5정거천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 .....색구경천(色究竟天)범어 Akanisthadeva. 色界 18의 하나로 四禪天의 맨 위 하늘을 일컬음. 곧 모양을 가진 세계 가운데는 마지막 하늘이므로 흔히 하느님이라고 할 때는 色界欲界를 지배하는 이 色究竟天大梵天王을 일컫는다.

 

유순(由旬) : 범어 yojana音譯으로, 踰闍那 · 瑜繕那 · 兪旬 · 由延이라고도 쓰고, · 和合 · · 限量 · 一程 · 등으로 번역한다. 인도의 里程單位. 8 또는 4俱盧舍1由旬으로 함(불교에서는 8, 俗法으로 4). 멍에를 황소 수레에 걸고 하루의 길을 가는 旅程을 말한다. 흔히 支那40에 해당된다고 하는데, 16· 17里餘(불교) · 30· 32(俗法) 등의 異說이 있다.

 

() : 범어 kalpa音略. 劫波·갈랍파(羯臘波)라 음역하며 長時라 번역한다.

··일이나 어떤 시간의 단위로도 계산할 수 없는 무한히 긴 시간을 말한다. 시간을 曠劫·永劫이라 하고 兆載永劫이라고도 한다. 도 지극히 많은 수의 이름이다.

智度論 卷五에 의하면四方 40리 성안에 芥子를 가득 채우고 백년마다 한 알씩 집어내어 그 개자가 다 없어져도 은 다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 비유를 芥子劫이라 일컫는다. 여기에 다수의 異說이 있다.

智度論 卷五에 의하면,둘레 사방 40리 되는 바위를 백년마다 한 번씩 엷은 옷으로 스쳐서 마침내 그 바위가 닳아 없어지더라도 은 다하지 않는다.고 했으므로 이 비유에 근거하여 磐石劫이란 이름이 있게 되었다. 여기에도 異說이 많다.

2종의 塵點劫이 있다. 三千大千世界를 먹으로 삼아 그 먹이 다 닳도록 갈아서 만든 먹물로 一千國土(세계)를 지날 때마다 한 방울씩 떨어뜨린다고 하고, 그 먹물이 다 없어질 때까지 지나온 모든 세계를 부수어 만든 수없는 먼지 하나 하나를 一劫으로 한 그 모든 三千塵點劫이라고 한다. 五百千萬億那由他阿僧祇(아주 많은 수의 단위)三千大千世界를 부수어 먼지를 만들어 五百千萬億那由他阿僧祇)의 세계(國土)를 지날 때마다 그 먼지를 하나씩 떨어뜨려 그 먼지가 다 없어질 때까지 지나온 모든 세계를 다시 먼지로 부수어서 그중 한 먼지를 一劫으로 셈한다고 할 때, 저 모든 먼지수의 五百塵點劫 또는 五百億塵點劫이라 한다. 法華經에 나와 있는 塵點久遠劫이란 말은 여기에 유래한다. 五百塵點劫微塵劫 혹은 大地微塵劫이라고도 한다.

俱舍論 卷十二에 의하면의 사람의 수명이 무량한 때를 지나서 住劫의 처음에 이르러서 수명이 점점 줄어 열 살에 이르는 동안을 이름하여 처음의 一住中劫이라 한다. 이 뒤의 十八()은 다 增減이 있다. , 10세에서 늘어나 만세에 이르러, 다시 8만세로부터 줄어서 10세에 이르는데 이를 이름하여 第二住中劫이라고 하며 이 뒤의 十七住中劫도 이와 같다. 第二十住中劫10살부터 늘어서 8만세에 이르게 된다. 일체의 劫增8만을 지남이 없고 일체의 劫減은 오직 10세가 그 끝이다.라고 했다. 이에 의할 것 같으면 住劫 二十劫중 처음의 第一劫減劫, 뒤의 第二十劫增劫, 중간의 十八劫增減劫임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수명이 한량없이 긴 때로부터 차차 줄어서(後世에는 人壽 84천 살로부터 백년마다 한 살씩 준다고 해석했다.) 열 살이 되는 동안을 減劫이라 하고 人壽 열 살로부터 백년마다 한 살씩 다시 늘어나서 84천살이 되는 기간을 一增劫이라 하며 이렇게 한 번 줄었다가 늘어나는 기간의 一增減劫一小劫이라 한다. 增劫중에는 수명·중생·생활도구(資具善品(心性善良하고 총명한 것)4종이 증가한다고 하여 이것을 四增盛이라 하고, 減劫중에는 이 네 가지가 衰退한다고 한다. 또 이 세계는 일정기간 동안에 이루어지고(成劫), 일정기간 동안에 이루어진 모습 그대로 유지하며(住劫), 일정기간 동안에 무너지게 되고(壞劫), 일정기간 동안은 아무 형체도 없는 공간상태로 있게 되는데(空劫), 이것을 ···四劫이라고 한다. 이 세계가 이루어져 가는 동안인 成劫의 처음을 劫初라 한다. ···四中劫을 합하여 一大劫이라 하는데 四中劫의 길이는 각각 二十小劫이므로 一大劫八十小劫이 된다. 禪宗에서는 천지개벽 이전이란 의미로 空劫以前이란 말을 쓴다.

보살이 發心한 뒤 부처가 될 때까지의 수행의 기간을 三阿僧祇(無數라 번역하며, 극히 큰 수의 이름) 百大劫이라 하며, 三僧祇百大劫·三祇百劫이라고도 한다.

가장 가까운 과거의 一大劫莊嚴劫, 현재의 一大劫賢劫, 다음 미래의 一大劫星宿劫이라고 하며, 이것을 합하여 三劫이라고 한다.

 

() : 天上 · 天有 · 天趣 · 天道 · 天界 · 天上界도 다 같은 뜻의 말이다. 迷界五趣六趣(六道)의 가운데 최고 最勝有情生存, 또는 그 有情, 혹은 그 有情이 생존하는 세계를 가리킨다. 有情자체를 가리키는 경우에는 天人 · 天部 · 天衆이라고도 하고 대체로 이란 말에 해당된다. 死後에 하늘에 태어나는 원인인 훌륭한 十善, 四禪八定天乘이라 한다.

하늘의 세계는 이 地上으로부터 아주 먼 上方에 있다고 생각되었으니 이래로부터 차례로 四大王衆天(四王天이라고도 하고 持國天 · 增長天 · 廣目天 · 多聞天四天王과 그 권속이 머무는 하늘) · 三十三天(忉利天이라고도 하며, 이 하늘의 天主釋提桓因 帝釋天이라 한다) · 夜摩天(焰摩天 · 第三焰天이라고도 한다) · 兜率天(史多天이라고도 한다) · 樂變化天(化樂天이라고도 한다) · 他化自在天(第六天 · 魔天이라고도 함) 이 있는데 이 여섯 하늘은 欲界에 해당되므로 六欲天이라고 한다. 다음에 色界에 속하는 하늘이 있는데 이 色界天은 네 하늘 곧 四禪天으로 對別되며 모두 17(혹은 18, 또는 16)이므로 色界十七天이라 한다. 하나 하나 나열하면,

初禪天梵衆天 · 梵補天 · 大梵天三天이 있고,

第二禪天에는 少光天 · 無量光天 · 極光淨天三天이 있으며,

第三禪天에는 少淨天 · 無量淨天 · 遍淨天三天이 있으며,

第四禪天에는 無雲天 · 福生天 · 廣果天 · 無煩天 · 無熱天 · 善現天 · 善見天 · 色究竟天八天이 있다.

十六天說에는 大梵天梵輔天에 포함하고,

十八天說에는 廣果天 위에 따로 無想天을 세운다.

初禪天, 第二禪天, 第三禪天에 속하는 하늘은 언제나 을 일으키는 하늘이므로 樂生天이라 하고,

大梵天梵天 · 大梵天王이라고도 하고, 帝釋天과 합해서 釋梵이라고도 하며, 여기에 다시 四王天을 더하여 釋梵四王이라고 하고 佛法守護善神 가운데 포함시킨다.

四天王이나 帝釋天이나 大梵天과 같이 많은 天衆을 거느리는 하늘을 天王이라고 한다.

이상 여러 하늘 가운데 四大王衆天三十三天須彌山 上部에 머물므로 地居天이라 하고,

夜摩天이상은 허공 가운데 한 을 이루어 머물고 있으므로 空居天이라 하며, 저들이 머무는 宮殿天宮 · 天堂이라 한다.

이들 諸天은 위로 올라갈수록 그 天衆의 신체의 크기에도 수명도 차례로 增大하고 육체적인 조건 곧 相好도 점점 거룩한 모습으로 된다.

이 위에 다시 無色界에 속하는 하늘이 있으니 空無邊處天 · 識無邊處天 · 無所有處天 · 非想非非想處天(有頂天)四無色天이 그것이다. 이들은 모두 無色(물질을 초월한 것)의 하늘이므로 住處도 없다. 四大王衆天 또는 三十三天에 있는 로서 분노를 일으키는데 따라 또는 遊戱에 취약해서 正念을 잃게 되는데 따라서 스스로 天界로부터 떠나게 되는 이도 있어서 전자를 意憤天이라 하고 후자를 戱忘天이라고도 한다.

天人의 명이 마치려 할 때는 신체의 다섯 곳에서 쇠퇴의 표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것을 五衰 · 天人五衰라고 한다. 여기에 異說도 있지만 대표적인 을 들면,

(1) 衣服에 때가 묻는다.

(2) 머리에 쓰고 있는 花冠이 시든다.

(3) 몸에서 냄새가 난다.

(4) 겨드랑 밑에서 땀이 난다.

(5) 제자리가 즐겁지 않은 등의 다섯 가지가 그것.

六欲天에서는 婬事(性行)를 행하는데 四王天三十三天에서는 인간에서와 같이 육체를 접촉하여 이루고 또 夜摩天에서는 서로 끌어 안는 것만으로 만족을 이루며, 率天에서는 손을 잡는 것만으로 만족을 이루며, 樂變化天에서는 서로 쳐다보고 웃는 것만으로, 他化自在天에서는 바라다 보는 것만으로 만족을 이룬다. 이것을 欲天五婬이라 한다.

이 아닌 것을 假設的으로 諸天으로 분류하여 이라 일컫는 경우가 있다. 名天(世天 · 世間天이라고도 한다. 국왕은 무엇이나 마음대로 할 수 있으므로 天上人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이렇게 일컬음. 人中天의 뜻) · 生天(有情이 죽어서 태어나는 하늘) · 淨天(번뇌를 끊은 거룩한 이란 뜻으로 아라한 · 독각 · )3종의 을 세우기도 하며, 名天 대신 擧天(전륜성왕은 대중에 의해 천거된 왕이므로 擧天이라 함)을 더한 三種天을 말하기도 하며, 世間天 · 生天 · 淨天(예류과로부터 독각에 이르기까지) · 義天(十住菩薩)四天 등으로 나누는데, 四天第一義天 을 더해서 五天이라고도 한다.

淨天중의 尊者란 뜻으로 天中天 · 天中最勝尊 · 天人師라고도 일컫는다. 地天 · 水天 · 火天 · 風天 · 伊舍那天 · 帝釋天 · 焰摩天 · 梵天 · 毘沙門天 · 羅刹天 · 日天 · 月天十二天(이 세계를 保護하는 護世天部)이라 하며, 密敎에서는 金剛面天 등의 20을 세운다.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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