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육근호용(六根互用)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眼 · 耳 · 鼻 · 舌 · 身 · 意의 六根이 끝없는 예부터의 垢惑(번뇌)을 여의고 청정하게 됐으므로 六根이 낱낱이 다른 根의 작용을 서로 갖추고 있는 것.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