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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선(外道禪)

근와(槿瓦) 2018. 7. 10. 00:14

외도선(外道禪)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인도에서 외도(外道)에 의해 실천된 선정(禪定)의 총칭. 요가의 선() 등을 가리킴. <禪源諸詮集都序>

 

참고

외도(外道) : 범어 tirthaka. 인도에 있어서 불교이외의 . 불교를 內道라고 하는데 대한 對稱. 外敎 · 外法 · 外學이라고도 하고, 後世에는 邪法 · 邪義의 의미를 갖는 貶稱으로 쓰인다. 인도의 外道로 알려지고 있는 것에 六師外道, 六派哲學派(數論 · 瑜伽 · 勝論 · 正理 · 聲論 · 吠檀多)가 있는데, 이 밖에 다음과 같은 분류가 있다.

[1] 外道四執. 外道四見 · 外道四計 · 外道四宗 · 四種外道라고도 한다. (1) 一切法同一하다고 하는 (數論外道). (2) 一切法別異하다고 하는 (勝論外道). (3) 一切法同一하고도 또 別異하다고 하는 (尼犍子外道). (4) 一切法同一하지도 않고 別異하지도 않다고 하는 (若提子外道, 또는 邪名外道)[外道小乘四宗論] · (1) 世間은 항상하다는 . (2) 世間無常하다는 . (3) 世間하고 또 無常하다고 하는 . (4) 世間도 아니고 無常도 아니라고 하는 (智度論 卷七) · (1) 邪因邪果(大自在天外道). (2) 無因有果(常見外道). (3) 有因無果(斷見外道). (4) 無因無果(因果의 도리를 否定하는 外道).[三論玄義 卷上]. 기타. 瑜伽論 65에는 卽離라고 하는 점에서 또 中觀論疏 卷七에는 自作 · 他作 등의 점에서 四執을 나누고 있다.

[2] 六苦行外道. 自餓外道 · 投淵外道 · 赴火外道 · 自坐外道 · 寂黙外道 · 牛狗外道(소나 개의 흉내를 냄으로 生天을 원하는 외도)[涅槃經 卷十六].

[3] 外道十六宗. 十六異論 · 十六外道 · 十六計라고도 한다.

因中有果宗(雨衆外道라고도 雨際外道라고도 일컬어지는 數論) ·

從緣顯了宗(聲論 · 數論一派) ·

去來實有宗(勝論 · 時論外道) ·

計我實有宗(數論 · 勝論 · 離繫 등의 일체의 外道 小乘犢子部) ·

諸法皆常宗(數論外道 등의 ) ·

諸因宿作宗(宿作外道라고도 宿作因論師라고도 하는 離繫外道 耆那敎) ·

自在等因宗(大自在天外道) ·

害爲正法宗(肉食하기 때문에 殺生까지도 正法이라고 하는 ) ·

邊無邊等宗(세계의 有限 · 無限 등을 주장하는 ) ·

不死矯亂宗(Sanjaya詭辯論) ·

諸法無因宗(無因外道) ·

七事斷滅宗(斷見外道) ·

因果皆空宗(空見外道 · 邪見外道) ·

妄計最勝宗(婆羅門最勝이라는 ) ·

妄計淸淨宗(現法涅槃外道 등의 ) ·

妄計吉祥宗(日月星宿 祭祀하는 것을 吉祥이라고 하는 曆算外道)[義林章 , 瑜伽論 · ].

[4] 二十外道. 外道小乘涅槃論로 이중에는 小乘불교도 포함된다. 小乘外道論師 · 方論師 · 風論師 · 韋陀論師 · 伊賖那論師 · 裸形外道論師 · 毘世師論師 · 苦行論師 · 女人眷屬論師 · 行苦行論師 · 淨眼論師 · 摩陀羅論師 · 尼犍子論師 · 僧佉論師 · 摩醯首羅論師 · 無因論師 · 時論師 · 服水論師 · 口力論師 · 本生安茶論師.

[5] 30外道. · 地等變化 · 瑜伽我 · 建立淨 · 不建立無淨 · 自在天 · 流出 · 尊貴 · 自然 · 內我 · 人量 · 遍嚴 · · 補特伽羅 · · 賴耶 · 智者 · 見者 · 能執 · 所執 · 內知 · 外知 · 社怛梵 · 意生 · 儒童 · 常定生 · 聲顯 · 聲生 · 非聲 總我各外道(大日經 ).

[6] 기타. 順世外道 · 出家外道(出家外道를 말함. 在俗外道對稱) · 塗灰外道(獸主外道) · 附佛法外道(불교에 依託하여 있으면서 邪義를 주장하는 자) · 迦婆離(結鬘)外道 등이 있다.

[7] 六十二見. 梵網經에서는 다음과 같은 外道邪見이 있는 것으로 하고 있다.

過去에 관한 (本劫本見) 18

自我와 세계의 常住論 4

自我와 세계의 一分常住論 4

世界· 無邊論 4

詭辯論(異問異答論) 4

自我와 세계의 無因論 2

未來에 관한 (末劫末見) 44

死後有想論 16

死後無想論 8

死後非有想非無想論 8

斷滅論 7

現在生涅槃論 5

大品般若經, 涅槃經, 法華文句記數種의 세는 방법이 있다.

[8] 95外道. 96外道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六師外道에 각 15인의 제자가 있기 때문에 90인이 되고, 여기에 六師를 보태어 96종으로 하는 등, 그 셈하는 방법에 異說이 많다.

 

선정(禪定) : 은 범어 禪那의 약칭으로, 思惟修라 번역하며, 新譯靜慮라 한다. 思惟修는 마음을 한 곳에 모아 움직이지 않게 하고, 자세히 思惟하는 수행이란 뜻이다. 靜慮는 고요히 생각하는 것으로, 心體가 적정하여 능히 審慮한다는 뜻이다. 은 범어 三昧의 번역으로, 마음이 한 경계에 定止하여 흐트러짐을 여읜다는 뜻이다. 곧 한 마음으로 사물을 생각하는 것을 이라 하고, 一境靜念한 것을 이라 한다. 그러므로 의 이름은 이며 일체의 息慮凝心으로 이름한 것이며, 의 이름은 이니 一分이다. 왜냐하면 禪那思惟審慮는 스스로 定止 · 寂靜의 뜻이 있으므로 이란 이름을 얻었고, 삼매는 思惟審慮의 뜻이 없으므로 이란 이름을 얻었다. 이러한 두 가지 뜻을 總別合稱하여 禪定이라 한다.

 

요가 : 범어 Yoga.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어 정신을 통일·순화시키고, 또는 초자연력을 얻고자 행하는 수행법을 일반적으로 가리키는 인도 고유의 수행법. 요가라는 말은 결합한다는 범어의 어근 yuj(영어의 yoke에 해당)에서 나온 말이며, 마음을 긴장시켜 어떤 특정한 목적에 相應 또는 合一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것을 요가라 부르는 것은 우파니샤드 시대 이후이지만 이런 수행법 그 자체의 기원은 매우 오래 되었으며, 5,000년 전의 유물로 추정되는 시바신상에서 요가의 기본자세인 결가부좌를 볼 수 있다. B.C. 천년경에 쓰여진 바가바드기타에는 요가의 종류와 실천방법이 적혀 있고, 파탄잘리가 쓴 요가경전에는 요가의 수련과정을 8단계로 체계화하여 설명하고 있다. 근원을 찾아보면 인도에서의 요가의 기원은 약 6,000~7,000년 전의 인더스 문명까지 올라가며, 이미 인더스문명의 유적에 요가 수행을 본뜬 이 발견되었으므로 아리안 민족 침입 이전부터의 인도 고유의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 수행법은 인도 아리안 종교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고대의 바라문교나 불교에서도 요가를 실천하였는데 그 후로 종교대가와 성현들을 배출하면서 여러 가지 유파가 발전하여 그 종류가 많지만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있다.

(1) 박티요가(Bhakti Yoga). 감정순화에 의한 獻身의 요가.

(2) 즈냐나요가(Jnana Yoga). 이성 개발에 의한 지식의 요가.

(3) 라자요가(Raja Yoga). 심리적 통제에 의한 심신 과학의 요가.

(4) 카르마요가(Karma Yoga). 사회활동에 대한 행동규제에 대한 요가.

(5) 탄트라요가(Tantra Yoga). 慾情 통제에 의한 육신 해방의 요가.

(6) 하타요가(Hatha Yoga). 음양 조화에 의한 심신 조화의 요가.

(7) 쿤달리니요가(Kundalini Yoga). 신경력을 개발하는 요가.

(8) 만트라요가(Mantra Yoga). 발성 통제를 통한 聖呪요가 등이다.

요가의 목적은 명상에 의하여 靜寂인 신비경에 들어가 절대자와의 合一을 실현함에 있다(이 점이 신체를 괴롭히는 고행 tapas와 대조적이다). 이 경지는 많은 철학이 말하는 해탈의 경지와 일치하기 때문에 각 학파가 실천법으로서 요가를 설하지만 특히 이를 중요시하며 수행법을 조직 대성한 것이 요가파이다. 사마디(samadhi)·드야나(dhyana)는 요가 가운데 한 방법으로 인정되지만 요가파에서는 이들을 포함하여 단계적으로 8支說을 말한다. 불교에서도 禪定·三昧를 포함한 뜻으로 요가를 말하며 唯識派에서는 萬法唯識認得하는 止觀(唯識觀)을 요가라 하며 그 수행을 요가행이라 한다.

 

() : 범어 dhyana音略. 禪那 · 馱衍那(타연나) 持阿那 등이라 음역하고, 靜慮 · 思惟修習 · 棄惡 · 功德總林 등으로 번역한다. 마음을 하나의 대상에 專注해서 자세히 思惟하는 것을 말하고, 均等한 것을 말한다. 大乘 · 小乘 · 外道 · 凡夫의 전체에 걸쳐서 닦게 되는데 그 목적이나 思惟의 대상은 각기 다르다. 및 기타 을 넓은 의미로 禪定이라고 하고, 혹은 1종이기 때문에 을 닦아서 沈思하는 것을 禪思라고 한다.

아함이나 部派불교 등에서 · · · 등의 有無에 의해서 4종으로 나누어 四禪이라 한다.

色界四禪天四禪을 닦는 자가 나는 곳이라고 하고, 사선천에 나기 위하여 닦는 四禪定靜慮, 태어나서 선천적으로 四禪을 얻는 것을 生靜慮라고 한다. 또 유루와 무루의 정려를 섞어서 닦는 것을 雜修靜慮라 하고, 구사론 권이십사에는, 아라한 또는 不還果의 성자에 한해서 닦는다고 한다.

大乘에서는 六波羅蜜 혹은 바라밀의 하나로 禪波羅蜜(선정바라밀 靜慮바라밀)을 들고, 보살이 반야의 實智를 얻어 또 신통을 얻기 위해서 닦는다고 한다. 보살 地持經 이나 유가론 권43 등에는 禪波羅蜜에는,

(1) 自性禪自性靜慮라고 하고, 정려의 자성, 곧 마음을 하나의 대상에 멈추게 하는 바의 心一境性을 말함. 또 마음의 자성을 하는 것에 의해서 얻어지는 .

(2) 一切禪. 一切靜慮라고도 하고, 自行化他의 모든 법을 다 攝收하는 의 뜻.

(3) 難禪. 難行靜慮라고도 하고, 닦기 어려운 의 뜻으로, 중생을 위한 좋은 계략과 혜택을 주기 위해서 선정의 즐거움을 버리고 욕계에 태어나고 또한 이 에 의해서 가지가지의 삼매를 불러 일으켜, 無上菩提를 깨닫는다.

(4) 一切門禪. 一切門靜慮라고도 하고, 이라 함은 출입의 뜻으로, 모든 선정이 이 四禪으로 하여 여기에서 나가고, 여기에 들어오는 것을 말한다.

(5) 善人禪. 善士靜慮라고도 하고, 선정의 즐거움에 애착하지 않고, 사무량심과 같이 일으키는 . 뛰어난 善根의 중생이 닦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

(6) 一切行禪. 一切種靜慮라고도 하고, 대승의 모든 행을 攝收하고 있기 때문에 一切行이라 한다. 여기에 善禪 · 無記化化禪 · 止分禪 · 觀分禪 · 自他利禪 · 正念禪 · 出生神通力功德禪 · 名緣禪 · 義緣禪 · 止相緣禪 · 擧相緣禪 · 捨相緣禪 · 現法樂住第一義禪13종이 있다.

(7) 除煩惱禪. 遂求靜慮라고도 하고, 중생의 여러 가지 고뇌를 없애는 .

(8) 次世他世樂禪. 次世他世樂靜慮라고도 하고, 중생으로 하여금 현재 · 미래의 모든 즐거움을 얻게 하는 .

(9) 淸淨淨禪(청정정려라고도 하고, 모든 · 을 다 끊고, 大菩提를 얻기 때문에 淸淨이라 하고, 이것을 世間淸淨不味不染汚禪, 내지 煩惱智障斷淸淨10종으로 나눈다)9종의 이 있다고 하며, 이것은 보살만이 닦는 훌륭한 이기 때문에 9大禪이라 한다. 법화현의 권四 上에는 世間禪 · 出世間禪 · 出世間上上禪3을 설하고, 그 가운데 출세간상상선을 9종으로 나눈 것을 9大禪이라 하고, 여기에 대해서 출세간선을 觀禪境하는 으로 九想 ) · 練禪(유루의 鍛鍊해서 청정하게 하는 바의 무루선으로 九次第定을 말함) · 熏禪(모든 熏熟해서 다 通達無 轉變自在하게 하는 師子奮迅三昧를 말함) · 修禪(順逆自在超入超出하는 超越三昧를 말하는 것으로 頂禪이라고도 한다)4(해서 觀練熏修라고 한다)으로 나누어서 뒤에 것 만큼 우수하다고 한다. 또 같은 곳에 根本舊禪 · 練禪 · 熏禪 · 修禪 · 九大禪또는 醍醐五味에 비유하여, 四禪 · 四無量 · 四無色3종의 禪定12門禪이라 한다). 12門禪世間禪 중의 根本味禪으로서, 여기에 대해서 천태종에서는 六妙門 · 16特勝 · 通明禪(通明觀, 通明觀禪이라고도 하고, · · 의 셋을 通觀하여 明淨하게 되며, 六通三明을 얻는 바의 四禪 · 四無色 · 滅盡定9)世間根本淨禪이라고 한다. 大乘入楞伽經 에는, ,

(1) 聲聞人無我의 이치를 알아서 닦는 愚夫所行禪,

(2) 보살이 法無我의 이치까지도 알아 그 의미를 생각하는 觀察義禪,

(3) 思慮나 분별을 넘어, 마음의 작용을 일으키지 않고 곧바로 있는 그대로 진여를 깨닫는 攀緣眞如禪,

(4) 여래의 깨달음에 들어가서 중생을 위하여 不思議한 작용을 나타내는 諸如來禪四種禪으로 나누고, 宗密禪源諸詮集都序 에는 外道禪 · 凡夫禪 · 小乘禪 · 大乘禪 · 最上上禪5종으로 나눈다.

중국에서는, 各宗이 각각의 교리에 바탕하여 禪定을 닦았는데, 이것과는 별도로 菩提達磨가 전한 이 행해졌다. 楞伽經등의 사상에 의하여 發源한 것 같은데, 敎外別傳 不立文字 經典이외에 석존이래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진 법이라고 하여, 경전의 문자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坐禪이나 · () 등의 방법을 써서 중생의 본래의 면목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唐代에는 牛頭禪 · 北宗禪 · 南宗禪 등의 流派가 있었고, 뒤에는 남종선만 성하고 臨濟 · 曹洞 등의 이 각기 독자적인 宗風을 가졌는데, 宗密唐代禪宗을 셋으로 나누어,

(1) 息妄修心宗(밖의 대상과 안의 마음을 나누어, 대상을 등지고 마음을 하여 妄念을 없애려고 하는 ),

(2) 泯絶無寄宗(범부 등의 모든 법은 夢幻과 같고, 하는 지혜도 不可得이기 때문에, 마음에 붙일 곳이 없고 本來無라고 體達하는 ),

(3) 直顯心性宗(모든 현상적인 도 다 眞如本性不外하다고 體得하는 ) 이라 했다. 宗密, 敎禪一致의 입장에서 菩提達磨最上上禪, 혹은 如來淸淨禪이라고 하였는데, 이에 대해서 교외별전의 입장을 力說하는 사람들의 사이에서, 달마가 전한 如來禪이라고 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는 이 나돌아 中唐이후 달마가 전한 祖師에서 祖師로 전한 이라고 하는 뜻으로 祖師禪, 純粹이라고 하는 뜻으로, 一味禪이라고도 부르고, 宗密의 입장을 깎아서 如來禪 · 五味禪이라 했다. 더욱이 祖師禪의 무리는 諸善萬行을 다 有相이라고 물리쳤는데, 反動으로 하여 事理雙修 禪淨共行의 입장이 생겨 과 같이 淨土敎의 염불을 닦는 사람도 나왔다.

禪宗에서는 서로 그 宗風을 비평하는 수가 있고, 臨濟大慧宗杲曹洞天童宏智禪風을 평하여 黙念不動으로 固著해서 潑刺하고도 날카로운 기능을 黙照禪이라고 하고, 거꾸로 宏智宗杲禪風을 평하여 公案工夫에 머무르는 看話禪이라고 하였다. 宋末에는 깨달음을 기대해서 좌선하는 待悟禪이 유행하였는데, 宏智道元은 이 풍습을 경계하여, 坐禪 그 자체가 佛行이며, 第一義라고 하였다. 또 말뚝(木杭)과 같이 부질없이 을 탐하여 坐禪하는 것을 癡禪, 癡室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에는, 禪定을 닦는 때에 靜止를 편안하게 하고, 腹部를 차지 않게 하기 위하여 허리에 감는 禪帶나 졸음을 쫓기 위하여 나무 조각을 끈으로 묶어서 이마에 매어두는 禪鎭 등의 규정이 있다.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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