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聖地

사성지(四聖地)

근와(槿瓦) 2017. 11. 4. 01:50

사성지(四聖地)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부처님의 생애 중 가장 관계가 깊었던 네 곳의 성지.

(1) 迦毘羅衛(Kapilavastu). 석존의 탄생지. 현재 네팔의 타라이지방. 가비라 仙人이 있었다고 하여 이같이 이름한다.

(2) 佛陀伽倻(Buddhagaya). 부처님이 성도하신 곳.

(3) 鹿野苑(Mrgadava). 부처님이 성도한지 三七日 뒤에 처음으로 법륜을 굴리어 아야교진여 등 다섯 비구를 제도한 곳. 지금 베나레스市의 북쪽에 있는 사르나아드의 유적이 곧 녹야원의 장소.

(4) 拘尸揭羅(Kusinagara). 부처님이 열반하신 곳. 이 네 곳을 불교의 四聖地라 한다.

 

참고

성지(聖地) : 1. 종교의 발상지이거나 종교적인 유적이 남아 있는 곳. 2. 거룩하고 성스러운 땅.(다음,한국어)


석존(釋尊) : 범어 Sakyamuni. (BC 623~544) 불교의 교조로 존칭한 석가세존을 일반적으로 석존이라 부른다. 또는 석가 · 석가모니 · 瞿曇佛陀라고도 부른다. 석가는 그가 속한 종족 sakya의 명칭이고 muni는 성자의 뜻이며, 瞿曇은 석존의 성이고 悉達多(Siddhartta)는 그의 어릴 때 이름이다. 그의 德號로는 阿羅漢 · 明行足 · 如來 · 佛陀 · 世尊 등의 尊號가 있다. 석존은 약 2500년 전 지금의 네팔(Nepal)의 가비라(Kapila)에서 탄생하였다. 아버지는 淨飯, 어머니는 摩耶로서 인도 최고대의 七仙人이라 일컬어지는 瞿曇仙의 혈통을 가진 종족에 속하였고 대대로 왕통을 계승하여 내려왔다. 석존이 탄생한 후 7일만에 마야부인이 죽고 그의 이모인 마하파사파제가 양육하였다. 어릴 때부터 총명하여 일곱살 때부터 학문과 무술을 습득하여 능히 통달하였고 점점 장성할수록 사물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진리에 대하여 명상을 하는 버릇을 가지게 되었다. 16세 때에 拘利(Koliya)족의 선각왕의 딸 야수다라와 결혼하여 라후라를 낳았다. 석존의 출생 연대에 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있으나 현재 불교도들은 일반적으로 B.C. 623년에 탄생하여, B.C. 595년(29세)에 출가하고 B.C. 589년(35세)에 성도하고, B.C. 544년(80세)에 入滅하였다는 설을 통용하고 있다. 그러나 19세에 출가, 30세에 성도, 81세 入滅說도 있다. 석존은 종교적 실천과 철학적 사색에 잠기는 성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처자 권속과 부왕, 그밖의 여러 사람에게 대해서도 애착이 매우 강하여 영구히 함께 살고자 하는 열망이 너무 강하여 도리어 세상의 무상을 느끼게 되어 출가하게 되었다. 그런데 고대의 여러 釋尊傳의 일치된 견해에 의하면 석존은 이미 출가 전에 모든 종교에 대한 개념적 지식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출가함으로써 자기가 탐구해야 할 일은 어떻게 그것을 현실적 · 체험적인 것으로 이룰 수 있는가 라는 점에 集注되었다고 한다. 석존은 그의 목적을 위하여 당시 유명한 哲人이며 종교가인 아라라가라마와 울다가라마자에게 가서 배웠다. 그러나 이들의 가르침에서는 만족을 얻을 수 없었고 그밖의 당시의 인도 종교가들로부터도 지도 받을 만한 것이 없음을 깨닫자 석존은 수년간 철저한 고행을 실천하였다. 그러나 여기서도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心身만 쇠약해졌다. 그러나 다행히 석존은 어린 시절 正坐思惟했던 일을 생각하였다. 苦 · 樂이 동시에 없는 禪定의 妙理를 자각하여 이때부터 용맹정진을 계속한 것이다. 그 결과 석존의 심중에서는 父王과 사랑하는 처자 권속은 물론 이 세상의 일체 만상의 애착에서 벗어나게 된 것이다. 이것을 成道라고 부르며 이곳은 간지스(Ganges)강의 支流인 네에란자라의 근처에 있는 한 보리수 나무 아래였다. 그곳은 오늘 날 불타가야(Buddhagaya)라고 부른다. 석존이 성도할 때 그는 보리수를 등져 동쪽을 향하여 정좌하고 吉祥草로 만든 방석 위에 앉아서「내가 만일 도를 이루지 못하면 나의 피와 살이 메마르고 말 것이다」라고 하는 큰 결심을 하고 金剛座에 앉은 것이다. 그후 77일 만에 大覺成道하였으며, 이때부터 瞿曇悉達多는 소위 佛陀(Buddha)가 되어 一切智를 성취하여 모든 번뇌를 여의고 涅槃하고 해탈하여 如來 · 世尊이 된 것이다. 세존이 된 후 그는 과거에 고행을 같이 한 바 있는 다섯 명의 수행자 陳如 · 摩訶男 · 婆師波 · 阿說示 · 婆提에게 최초로 법을 전하였으니 그 장소는 녹야원이며 이것을 初轉法輪이라고 부른다. 다섯 제자에게 법을 설한 내용은 中道 · 四 · 八正道로서 이것은 그 후에 석존의 설교양식의 근본이 되었다. 이때부터 50년이라는 긴 세월을 설교로 일관하여 보냈다. 먼저 마갈타국의 왕사성에서 교화활동을 한 뒤에 고향인 가비라성에 돌아가는 도중에 그의 德化로 가섭 3형제와 그들의 100명의 제자를 귀의하도록 하고, 사리불과 목건련의 두 제자 및 그들의 제자 1250명을 제도하였다. 그리고 고국에 도착하여 부왕과 가족과 석가 출신인 우파리 · 아나율 · 아난타 · 제바달다 등을 제자로 삼았다. 또한 석존은 구사라(Kosala)국 사위성에 가서 급고독 · 기타 장자를 제도하고 어린 시절 부처님을 양육한 마하파사파제와 과거에 자기의 妃였던 야수다라를 제자로 만드니 여성 수행자 비구니도 나타나게 되어 비구, 우바새, 우바니의 사부대중이 완비하게 되었다. 석존은 계속하여 50년을 교화하시다가 구시나가라城의 사라(Sala) 숲에 들어가서 80세에 入滅하셨다. 입멸 후 7일만에 수제자 마하가섭의 주재로 구시나가라城 밖에서 화장하여 舍利를 八分하여 여덟 종족의 국왕에게 분배하여 봉안하게 하였다.


탄생지(誕生地) : 성인이나 귀한 사람이 태어난 장소. (다음,한국어)


성도(成道) : 佛道를 완성한다는 뜻. 成佛 · 得佛 · 得道 · 成正覺이라고도 한다. 보살이 수행을 완성하고 부처님의 깨달음을 펴는 것(八相成道). 석존은 보리수 밑에서 成道한 것으로 전해 오지만 그 年月日時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중국에서는 臘月(12월 8일)설이 행해지고 있다. 이날 행하는 법회를 成道會 · 臘八會라 하여 이날을 특히 선종에서 지키고 있다. 天台宗에서는, 三乘敎의 보살은 초 · 제2 · 제3 阿僧祗劫 및 百大劫의 네 단계의 수행계단을 거친뒤 成道하므로 四階成道라 한다. 단 有部 등의 小乘敎에서는 이것을 (1) 3阿僧祗劫 (2) 百大劫 (3) 菩薩最後身에서 九地중 下八地의 번뇌를 끊는 것. (4) 三十四心斷結成道에 4단계가 있다.


법륜(法輪) : 범어 dharma-cakra의 번역. 불타의 가르침을 轉輪聖王이 가지고 있는 輪寶에 비유한 말. 부처가 설법하시는 것을 轉法輪이라고 한다. 중생의 번뇌를 잘 쳐부수고, 一人一所에 그치지 않으며 차례차례로 교화하기 때문이다. 또 梵輪이라고도 한다. 梵이란 거룩하고 깨끗한 뜻. 혹은 불타는 大梵이고, 梵音으로 설법하시기 때문에, 혹은 初轉法輪할 때에 梵天이 설교할 것을 청했기(梵天勸請) 때문이라고 한다. 또 有部에서는 法輪이라 함은 특히 八聖道를 가리킨다고 한다.


제도(濟度) : 迷惑의 경계에 헤매는 중생을 인도하여 悟道의 경계에 들도록 구해 주는 것. 濟는 拯濟(증제)란 말이니 救濟와 뜻이 같음. 度는 度脫의 뜻이니 迷惑의 큰 바다(生死苦의 大海)를 건너게 함을 가리킨다.


열반(涅槃) : 滅 · 寂滅 · 滅度 · 寂이라 번역한다. 擇滅 · 離繫 · 解脫 등과 동의어로, 또 般涅槃(般은 범어 pari의 음역으로, 완전의 뜻. 圓寂이라 번역한다), 大般涅槃(大는 뛰어나다는 뜻, 大圓寂)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불어 끈다는 뜻, 불어 끈 상태, 곧 타오르는 번뇌의 불을 滅盡해서 깨달음의 지혜인 菩提를 완성한 경지를 말한다. 이것은 生死(迷의 세계)를 넘어선 깨달음의 세계로, 불교의 구극적인 실천목적이며, 그러므로 여기에 불교의 특징을 나타내는 旗印(法印)의 하나로서 涅槃寂靜을 세우게 된다. 불교 이외의 外道에서도 열반을 말하지만, 불교의 열반과는 다르다. 불교에서도 대승 · 소승에서 각기 그 해석에 異說이 많다. ① 部派(소승)불교에서 열반이라 함은 번뇌를 멸하여 없앤 상태라 하고, 여기에 有餘열반과 無餘열반의 2종열반을 세운다. 앞의 것은 번뇌를 끊었지만 육체(「殘餘의 依身」가 아직 있다는 의미로「餘依」또는「餘」라고 한다)는 아직 殘存하는 경우, 뒤의 것은 灰身滅智의 상태로, 모든 것이 滅無로 돌아간 경우를 가리킨다. 有部등에서는 열반을 하나의 본연의 자세인 실체적인 경지로 생각하고, 經量部등에서는 열반은 번뇌가 멸한 상태에 대한 假稱的인 명칭으로 실체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② 대승에서는, 열반을 적극적인 것이라 생각하여, 常 · 樂 · 我 · 淨의 四德을 갖추지 않은 소승의 열반을 有爲열반이라고 하는 데 대해서, 이 사덕을 갖춘 열반을 無爲열반이라 하여, 이것을 최상의 목표로 삼는다. 또 南本열반경 卷三에는, 常 · 恒 · 安 · 淸淨 · 不老 · 不死 · 無垢 · 快樂의 8味가 열반에는 갖추어 있다고 하여, 이것을 열반의 八味라고 한다. 常 · 恒은 항상, 安 · 快樂은 樂으로, 不老 · 不死는 我에, 淸淨 · 無垢는 淨에 對應하여 이것을 四德에 배속하는 수도 있다. 唯識宗에서는, 本來自性淸淨열반과 有餘依열반과 無餘依열반과 無住處열반의 4종열반으로 나눈다. 본래자성청정열반은 또 본래청정열반이라고도 性淨열반이라고도 하고 모든 것이 본래의 相에 있어서는 眞如寂滅의 理體 그것이라고 하여 진여를 가리켜서 이와같이 말한다. 무주처열반이라 함은 지혜에 의해서 煩惱障과 所知障을 여의었기 때문에 생사(迷의 세계)에도 停滯하지 않고, 또 大悲를 가지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迷의 세계중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열반의 경지에서도 머무르지 않는 것을 말하고, 대승불교의 열반의 특색을 잘 나타내고 있다. 地論宗이나 攝論宗에서는 性淨열반 · 方便淨열반(도를 닦음으로 인하여 번뇌의 더러움을 없애고 얻는 열반)의 二열반, 천태종에서는 性淨열반 · 圓淨열반(지론종등의 방편정열반에 상당) · 方便淨열반(불타가 중생을 구하기 위해 잠정적으로 모습을 나타냈다가 緣이 다하여 들어가는 열반으로, 應化열반이라고도 한다)의 3열반을 세운다. ③ 소승의 聲聞이나 緣覺이 무여열반에 들어가서 다시 마음을 바꿔서 대승의 敎에 轉向하는 것을 無餘還生이라고 한다. 또 열반은 모든 차별적인 모습(有爲의 相)을 超離하여 있는데, 이것을 離相이라고 한다. 淨土敎에서는 불타의 정토를 涅槃之城 또는 無爲涅槃界라고도 한다. ④ 이 세상에 사람으로서 나타난 불타(특히 釋尊)의 육체의 죽음을 涅槃 · 般涅槃 · 大般涅槃이라고 하고, 열반에 들어가는 것을 入涅槃 · 入滅 · 薪盡火滅(薪은 佛身 또는 機緣, 火는 지혜 또는 佛身에 비유한다)이라고 한다. 대개 본래는 석존의 成道를 열반이라고 해야 할 것이나, 지금은 아마도 無餘依열반의 의미로 이와같이 말하는 것일 것이다. 석존의 入涅槃의 모습을 본뜬 畵像 또 影像을 涅槃像, 그날(2월 15일)에 석존을 追慕하여 진력하는 법회를 涅槃會 · 涅槃忌 · 常樂會등이라고 한다. 또 승려의 死를 圓寂 · 歸寂 · 示寂 · 入寂등이라고 한다.


오비구(五比丘) : 五群比丘라고도 한다. 부처님이 최초로 제도한 5비구이며 모두 인척이다. (1) 憍陳如. (2) 頞鞞. (3) 跋提. (4) 十力迦葉. (5) 摩男俱利다. 이것은 文句四의 3에서 설한 것이며, 모든 經論諸家의 뜻과 같다. 그러나 열거하는데 있어 (1) 陳如(또는 拘隣). (2) 頞鞞(또는 濕鞞阿의 설에는 馬勝이라 표시함). (3) 拔提(또는 摩訶男). (4) 十力迦葉. (5) 俱利太子. 또한 玄義釋籤(현의석첨) 6의 2에는 (1) 頞鞞. (2) 跋提. (3) 俱利. (4) 釋摩男. (5) 十力迦葉. 이 摩男과 俱利는 다른 사람이다. 또한 摩男은 跋提의 다른 이름이며, 摩男은 陳如의 다른 이름이라고 해 陳如의 이름을 빼고 釋摩男의 이름을 (4)에 넣은 것은 모두 착오며, 摩男은 釋訶那摩의 약칭이며 大名이란 뜻. 拘利太子의 존칭이다. 이도 석씨이므로 釋摩男이라 한 것이며 다른 사람은 아니라고 함.


가비라위(迦毘羅衛) : 범어 Kapila-vastu. 또는 迦毘羅婆蘇都 · 迦維羅閱 · 迦維羅衛 · 迦毘羅 · 迦夷羅 · 迦維라고도 한다. 黃頭居處 · 妙德 · 蒼色이라 번역함. 싣달태자가 탄생한 곳. 지금 Nepal의 Tarai 지방이다. 가비라 仙人이 있었다고 하여 이같이 이름함. 세존이 생존하던 末年에 멸망하였음.


부다가야(佛陀伽倻) : 범어 Buddha Gaya. 佛陀伽耶)라 음역. 인도의 북동부의 비하르주 가야의 남쪽 약 10km에 있는 불교의 성지. 갠지스강 지류인 팔구다디강에 있다. 석가모니가 도를 깨달은 땅으로, 석존의 4대 성지의 하나. 석존이 6년 고행 후에 이 곳의 보리수 밑에서 정좌하여 사유한 끝에 마침내 크게 깨달아 불타가 되었다고 한다. 佛滅 후 아쇼카왕이 여기에 큰 탑과 精舍를 지었다. 4세기에는 실론왕에 의해 대보리사(대각사)가 건립되어 불교의 중심지가 되었다. 현재 보리수나무 아래에는 석존이 정좌하였다고 전해지는 金剛寶座가 있다. 그 주위에는 돌을 조각한 난간이 일부 남아 있어, 초기 불교미술의 단면을 엿보게 한다. 또 보리수 동쪽에는 높이 약 50m의 大精舍大塔이 직선적인 피라밋형으로 아름답게 솟아있다. 창건 연대는 분명치 않으나, 중국의 승려 玄奘이 찾아갔을 때(7세기) 이미 건립되어 있었으며, 12, 13세기에는 미얀마왕 등이 대탑을 수리복원하였으나, 그 후 이슬람교도와 힌두교도의 지배하에 들어가 황폐하였다. 1881년 영국인 커닝검들이 정글 속에서 대탑을 발견하여 수리 복원하였으며, 1953년 성지는 다시 불교도의 수중에 들어와 정비되었다.


녹야원(鹿野苑) : 鹿野園 · 仙人論處 · 仙人住處 · 仙人墮處 · 仙人鹿園 · 仙人園 · 仙園 · 鹿園 · 施鹿園 · 鹿林 등으로 부름. 중인도 바라나국 왕사성의 북동쪽에 있다. 지금 베나레스의 북쪽에 있는 사르나아드의 유적이 곧 녹야원의 터로, 부처님이 성도한지 三七日 후에 처음 이곳에 와서 四諦의 法을 說하고 교진여 등 5비구를 제도하였다. 또 예로부터 仙人이 처음 法을 說한 곳이라 하여 仙人論處라 이름한다. 선인이 주한 곳이라 하여 仙人住處라 하며, 혹은 옛적에 5백仙人이 왕의 婬女들을 보고 욕정이 발하여 신통을 잃고 이곳에 떨어졌다 하여 仙人墮處라 하며 뭇 사슴이 서식하였다 하여 鹿林이라 하고, 梵達多王이 이 숲을 사슴에게 주었다 하여 施鹿林이라 한다.


구시나게라(拘尸那揭羅) : 角城 · 茅城이라 번역함. 중인도 옛 왕국의 이름. 毘耶利의 동북쪽에 있음. 석존은 이 나라의 沙羅林에서 入寂함. 구시나가라로 읽는다.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부처님 聖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원정사(祇園精舍)  (0) 2018.02.05
구시나(拘尸那)  (0) 2015.11.02
사라수(沙羅樹)  (0) 2015.11.02
사라쌍수(沙羅雙樹)   (0) 2015.11.02
보리수(菩提樹)   (0) 201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