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쌍수(沙羅雙樹)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娑羅雙樹라고도 함. 석존이 入滅하신 곳. 중인도 구시나城 밖 跋提河 언덕에 있던 사라수림의 특칭. 석존이 입멸하신 寶床의 네 귀에 四雙八本의 사라수가 있었으므로 이렇게 이름하였다 한다. 그때에 한 나무는 무성하고, 한 나무는 말랐으므로 四榮四苦라 하며 또 그 잎이 말라죽어서 흰 鶴과 같은 색이 되었으므로 鶴林이라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