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1635-32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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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 반야바라밀다가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며, 보시바라밀다가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고,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가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며, 보시바라밀다가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가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사리자여, 4정려(靜慮)가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고, 4무량(無量) 4무색정(無色定)이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며, 4정려가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고, 4무량 4무색정이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며, 4정려가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4무량 4무색정이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또 4정려가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고, 4무량 4무색정이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며, 4정려가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고, 4무량 4무색정이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며, 4정려가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고, 4무량 4무색정이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며, 4정려가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4무량 4무색정이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사리자여, 8해탈(解脫)이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고, 8승처(勝處) 9차제정(次第定) 10변처(遍處)가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며, 8해탈이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고,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며, 8해탈이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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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8해탈이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고,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며, 8해탈이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고,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며, 8해탈이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고,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며, 8해탈이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사리자여, 4념주(念住)가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고, 4정단(正斷) 4신족(神足) 5근(根) 5력(力) 7등각지(等覺支) 8성도지(聖道支)가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며, 4념주가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가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며, 4념주가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가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또 4념주가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가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며, 4념주가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가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며, 4념주가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가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며, 4념주가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가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사리자여, 공해탈문(空解脫門)이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고, 무상 무원 해탈문이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며, 공해탈문이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고, 무상 무원 해탈문이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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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며, 공해탈문이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무상 무원 해탈문이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또 공해탈문이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고, 무상 무원 해탈문이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며, 공해탈문이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고, 무상 무원 해탈문이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며, 공해탈문이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고, 무상 무원 해탈문이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며, 공해탈문이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무상 무원 해탈문이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사리자여, 5안(眼)이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고, 6신통(神通)이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며, 5안이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고, 6신통이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며, 5안이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6신통이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또 5안이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고, 6신통이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며, 5안이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고, 6신통이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며, 5안이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고, 6신통이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며, 5안이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6신통이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사리자여, 부처님의 10력(力)이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고, 4무소외(無所畏)와 4무애해(無礙解)와 대자(大慈) 대비(大悲) 대희(大喜) 대사(大捨)와 18불불공법(佛不共法)이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며, 부처님의 10력이 실체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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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이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며, 부처님의 10력이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이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또 부처님의 10력이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이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며, 부처님의 10력이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이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며, 부처님의 10력이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이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며, 부처님의 10력이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이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사리자여, 잊음이 없는 법[無忘失法]이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恒住捨性]이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며, 잊음이 없는 법이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며, 잊음이 없는 법이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또 잊음이 없는 법이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며, 잊음이 없는 법이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며, 잊음이 없는 법이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며, 잊음이 없는 법이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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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줄 알아야 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사리자여, 온갖 다라니문(陀羅尼門)이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고, 온갖 삼마지문(三摩地門)이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며, 온갖 다라니문이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며, 온갖 다라니문이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또 온갖 다라니문이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며, 온갖 다라니문이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며, 온갖 다라니문이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고요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고요한 줄 알아야 하며, 온갖 다라니문이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깨닫고 앎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깨닫고 앎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사리자여, 일체지(一切智)가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고, 도상지(道相智) 일체상지(一切相智)가 있지 않은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있지 않은 줄 알아야 하며, 일체지가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고, 도상지 일체상지가 실체가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실체가 없는 줄 알아야 하며, 일체지가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하고, 도상지 일체상지가 제 성품이 없는 까닭에 뜻 지음 역시 제 성품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또 일체지가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고, 도상지 일체상지가 공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공한 줄 알아야 하며, 일체지가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고, 도상지 일체상지가 멀리 여읜 까닭에 뜻 지음 역시 멀리 여읜 줄 알아야 하며, 일체지가 고요한 까닭...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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