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대반야경-1540-308

근와(槿瓦) 2017. 5. 18. 00:04

대반야경-1540-30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36 / 2116]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귀의 경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의 경계 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귀의 경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의 경계 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귀의 경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의 경계 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귀의 경계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의 경계 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귀의 경계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의 경계 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코의 경계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코의 경계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코의 경계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코의 경계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


                                                                            [1537 / 2116]

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코의 경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코의 경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코의 경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코의 경계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코의 경계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혀의 경계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 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혀의 경계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 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괴로운 것도 아니고 즐거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혀의 경계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 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혀의 경계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 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1538 / 2116]

혀의 경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 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혀의 경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 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혀의 경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 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혀의 경계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 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드 느낌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혀의 경계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 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몸의 경계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 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몸의 경계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 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몸의 경계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 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몸의 경계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 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몸의 경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1539 / 2116]

경계 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몸의 경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 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몸의 경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 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몸의 경계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 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몸의 경계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 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뜻의 경계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 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뜻의 경계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 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뜻의 경계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 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뜻의 경계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 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뜻의 경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 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1540 / 2116]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뜻의 경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 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뜻의 경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 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뜻의 경계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 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뜻의 경계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 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지계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수계 화계 풍계 공계 식계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지계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수계 화계 풍계 공계 식계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지계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수계 화계 풍계 공계 식계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지계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수계 화계 풍계 공계 식계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지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수계 화계 풍계 공계 식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지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수계 화계 풍계 공계 식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지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수계 화계 풍계 공계 식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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