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1550-310

대반야경-1550-31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46 / 2116] 쪽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량 4무색정이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량 4무색정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4정려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량 4무색정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정려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량 4무색정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8해탈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8해탈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8해탈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8해탈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8해탈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8해탈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8해탈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8해탈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8해탈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거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4념주가 항상

                                                                            [1547 / 2116] 쪽

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 4신족 5근 5력 7등각지 8성도지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념주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 4신족 5근 5력 7등각지 8성도지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념주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 4신족 5근 5력 7등각지 8성도지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념주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 4신족 5근 5력 7등각지 8성도지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4념주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 4신족 5근 5력 7등각지 8성도지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념주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 4신족 5근 5력 7등각지 8성도지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념주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 4신족 5근 5력 7등각지 8성도지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4념주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 4신족 5근 5력 7등각지 8성도지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념주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 4신족 5근 5력 7등각지 8성도지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거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공해탈문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무상 무원 해탈문이 항상한 것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공해탈문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무상 무원 해탈문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공해탈문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무상 무원 해탈문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면, 공해탈문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무상

                                                                            [1548 / 2116] 쪽

무원 해탈문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공해탈문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무상 무원 해탈문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공해탈문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공해탈문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무상 무원 해탈문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공해탈문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무상 무원 해탈문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공해탈문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무상 무원 해탈문이 멀리 여의는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5안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5안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5안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5안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5안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5안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5안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5안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5안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1549 / 2116] 쪽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부처님의 10력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 대비 대희 대사와 18불불공법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부처님의 10력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 대비 대희 대사와 18불불공법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부처님의 10력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 대비 대희 대사와 18불불공법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부처님의 10력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 대비 대희 대사와 18불불공법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부처님의 10력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 대비 대희 대사와 18불불공법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부처님의 10력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 4무애해 대자 대비 대사 18불불공법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부처님의 10력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 대비 대희 대사와 18불불공법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부처님의 10력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 대비 대희 대사와 18불불공법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부처님의 10력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 대비 대희 대사와 18불불공법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진여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 법성 평등성 이생

                                                                            [1550 / 2116] 쪽

성 법정 법주 실제 허공계 부사의계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진여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 법성 평등성 이생성 법정 법주 실제 허공계 부사의계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진여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 법성 평등성 이생성 법정 법주 실제 허공계 부사의계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진여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 법성 평등성 이생성 법정 법주 실제 허공계 불사의계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진여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 법성 평등성 이생성 법정 법주 실제 허공계 불사의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진여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 법성 평등성 이생성 법정 법주 실제 허공계 부사의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진여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 법성 평등성 이생성 법정 법주 실제 허공계 불사의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진여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 법성 평등성 이생성 법정 법주 실제 허공계 불사의계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진여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 법성 평등성 이생성 법정 법주 실제 허공계 불사의계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일체지 도상지 일체상지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일체지 도상지 일체상지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