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1250-25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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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도 있지 않으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있지 않으므로 괴로움의 발생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도 있지 않으며, 괴로움의 발생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있지 않으므로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도 있지 않으며,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있지 않으므로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도 있지 않으며,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발생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와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무명(無明)도 있지 않으며, 무명이 있지 않으므로 지어감[行]도 있지 않으며, 지어감이 있지 않으므로 의식[識]도 있지 않으며, 의식이 있지 않으므로 이름과 물질[名色]도 있지 않으며, 이름과 물질이 있지 않으므로 여섯 감관[六處]도 있지 않으며, 여섯 감관이 있지 않으므로 접촉[觸]도 있지 않으며, 접촉이 있지 않으므로 느낌[受]도 있지 않으며, 느낌이 있지 않으므로 애욕[愛]도 있지 않으며, 애욕이 있지 않으므로 취함[取]도 있지 않으며, 취함이 있지 않으므로 존재[有]도 있지 않으며, 존재가 있지 않으므로 태어남[生]도 있지 않으며, 태어남이 있지 않으므로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도 있지 않으며,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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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함이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을 줄 알아야 하느니라.
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무명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과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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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 58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16. 찬대승품 ③
"또 선현아, 나[我]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내공(內空)도 있지 않으며, 내공이 있지 않으므로 외공(外空)도 있지 않으며, 외공이 있지 않으므로 내외공(內外空)도 있지 않으며, 내외공이 있지 않으므로 공공(空空)도 있지 않으며, 공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공(大空)도 있지 않으며, 대공이 있지 않으므로 승의공(勝義空)도 있지 않으며, 승의공이 있지 않으므로 유위공(有爲空)도 있지 않으며, 유위공이 있지 않으므로 무위공(無爲空)도 있지 않으며, 무위공이 있지 않으므로 필경공(畢竟空)도 있지 않으며, 필경공이 있지 않으므로 무제공(無際空)도 있지 않으며, 무제공이 있지 않으므로 산공(散空)도 있지 않으며, 산공이 있지 않으므로 무변이공(無變異空)도 있지 않으며, 무변이공이 있지 않으므로 본성공(本性空)도 있지 않으며, 본성공이 있지 않으므로 자상공(自相空)도 있지 않으며, 자상공이 있지 않으므로 공상공(共相空)도 있지 않으며, 공상공이 있지 않으므로 일체법공(一切法空)도 있지 않으며, 일체법공이 있지 않으므로 불가득공(不可得空)도 있지 않으며, 불가득공이 있지 않으므로 무성공(無性空)도 있지 않으며, 무성공이 있지 않으므로 자성공(自性空)도 있지 않으며, 자성공이 있지 않으므로 무성자성공(無性自性空)도 있지 않으며, 무성자성공이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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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과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보시바라밀다도 있지 않으며, 보시바라밀다가 있지 않으므로 정계바라밀다도 있지 않으며, 정계바라밀다가 있지 않으므로 안인바라밀다도 있지 않으며, 안인바라밀다가 있지 않으므로 정진바라밀다도 있지 않으며, 정진 바라밀다가 있지 않으므로 정려바라밀다도 있지 않으며, 정려바라밀다가 있지 않으므로 반야바라밀다도 있지 않으며, 반야바라밀다가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보시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와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4정려도 있지 않으며, 4정려가 있지 않으므로 4무량도 있지 않으며, 4무량이 있지 않으므로 4무색정도 있지 않으며, 4무색정이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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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4정려 4무량 4무색정과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4념주도 있지 않으며, 4념주가 있지 않으므로 4정단도 있지 않으며, 4정단이 있지 않으므로 4신족도 있지 않으며, 4신족이 있지 않으므로 5근도 있지 않으며, 5근이 있지 않으므로 5력도 있지 않으며, 5력이 있지 않으므로 7등각지도 있지 않으며, 7등각지가 있지 않으므로 8성도지도 있지 않으며, 8성도지가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4념주 내지 8성도지와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공해탈문도 있지 않으며, 공해탈문이 있지 않으므로 무상해탈문도 있지 않으며, 무상해탈문이 있지 않으므로 원해탈문도 있지 않으며, 원해탈문이 있지 않으므로 무원해탈문도 있지 않으며, 무원해탈문이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공 무상 무원 해탈문과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5안도 있지 않으며, 5안이 있...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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