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235-4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1 / 2116] 쪽
...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4정려를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요 4무량과 4무색정을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며, 4정려를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요 4무량과 4무색정을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며, 4정려를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4무량과 4무색정을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4정려를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요 4무량과 4무색정을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며, 4정려를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4무량과 4무색정을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니라.
또 선현아,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8해탈(解脫)을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勝處) 9차제정(次第定) 10변처(遍處)를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232 / 2116] 쪽
10변처를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 변처를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며, 8해탈을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를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니라.
또 선현아,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공해탈문(空解脫門)을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無相) 무원(無願)의 해탈문을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233 / 2116] 쪽
말 것이며, 공의 해탈문을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생사에 속한 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안에 있다거나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을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을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니라.
또 선현아,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다라니문(陀羅尼門)을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三摩地門)을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
[234 / 2116] 쪽
지문을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 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삼마지문을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니라.
또 선현아,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극희지(極喜
[235 / 2116] 쪽
地)를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離垢地)와 발광지(發光地) 염혜지(焰慧地) 극난승지(極難勝地) 현전지(現前地) 원행지(遠行地) 부동지(不動地) 선혜지(善慧地) 법운지(法雲地)를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극희지를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며, 극희지를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극희지를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극희지를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극희지를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극희지를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극희지를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극희지를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며, 극희지를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극희지를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극희지를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극희지를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극희지를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극희지를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극희지를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며, 극희지를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반야경-245-49 (0) | 2016.06.26 |
---|---|
대반야경-240-48 (0) | 2016.06.25 |
대반야경-230-46 (0) | 2016.06.23 |
대반야경-225-45 (0) | 2016.06.22 |
대반야경-220-44 (0) | 2016.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