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대반야경-245-49

근와(槿瓦) 2016. 6. 26. 00:11

대반야경-245-4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41 / 2116]

士相)을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隨好)를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며, 32대사상을 얻


                                                                             [242 / 2116]

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80수호를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니라.


또 선현아,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잊음이 없는 법[無忘失法]을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恒住捨性]을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243 / 2116]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을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니라.


또 선현아,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一切智)를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도상지(道相智)와 일체상지(一切相智)를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일체지를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를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며, 일체지를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를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일체지를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를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일체지를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를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일체지를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를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일체지를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를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일체지를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를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일체지를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를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며, 일체지를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를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며, 일체지를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


                                                                             [244 / 2116]

지를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일체지를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를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며, 일체지를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를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니라.


또 선현아,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예류과(預流果)를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一來) 불환(不還) 아라한과(阿羅漢果)와 독각의 깨달음[獨覺菩提]을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생긴다거나


                                                                             [245 / 2116]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예류과를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 독각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니라.


또 선현아,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을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보리[無上正等菩提]를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을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요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보리를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을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보리를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을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보리를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을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보리를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을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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