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선(野狐禪)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野狐는 野狐의 精魅란 뜻. 禪宗에서 깨닫지 못한 자가 이미 깨달은 체 하여 사람을 속이는 것을 가리켜 말한다. 百丈의 野狐의 이야기에 由來하는 것 같으며, 增上慢의 野狐禪등이라고도 한다. 百丈野狐는 또 禪宗의 公案으로도 쓰이고 있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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