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롱여아(如聾如啞)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大보살을 위한 敎인 화엄경이 說해진 때에, 사리불 등의 聲聞은 列席하여 있었지만, 그 高遠한 敎說을 了解하여 깨달을 수가 없었던 것은, 귀머거리와 같고 벙어리와 같았기 때문이라고 한 것으로서, 대승보살에 대한 圓敎의 敎說은 聲聞 · 緣覺의 二乘의 사람에게는 전연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말.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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