ᄉ~ㅇ(시옷~이응)

여롱여아(如聾如啞)

근와(槿瓦) 2016. 5. 21. 00:14

여롱여아(如聾如啞)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보살을 위한 인 화엄경이 해진 때에, 사리불 등의 聲聞列席하여 있었지만, 高遠敎說了解하여 깨달을 수가 없었던 것은, 귀머거리와 같고 벙어리와 같았기 때문이라고 한 것으로서, 대승보살에 대한 圓敎敎說聲聞 · 緣覺二乘의 사람에게는 전연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말.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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