ᄉ~ㅇ(시옷~이응)

영귀예미(靈龜曳尾)

근와(槿瓦) 2016. 4. 3. 11:54

영귀예미(靈龜曳尾)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거북이가 진흙 속에서 꼬리를 끄는 것과 같아서 아무리 털고 닦아도 깨끗해 질 수 없고, 그 흔적을 아무리 지우더라도 다시 흔적이 생김을 뜻하는 말. 곧 자신이 한 일을 숨길수록 더욱 드러나게 됨을 가리키는 말.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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