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귀예미(靈龜曳尾)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거북이가 진흙 속에서 꼬리를 끄는 것과 같아서 아무리 털고 닦아도 깨끗해 질 수 없고, 그 흔적을 아무리 지우더라도 다시 흔적이 생김을 뜻하는 말. 곧 자신이 한 일을 숨길수록 더욱 드러나게 됨을 가리키는 말.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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