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行品-27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일체행무상(一切行無常) 세상의 모든 것은 덧없는 것임을
여혜소관찰(如慧所觀察) 지혜로운 눈으로 살펴 알아야 한다.
약능각차고(若能覺此苦) 삶이란 괴로운 것이라 깨달은 사람만이
행도정기적(行道淨其跡) 행한 일마다 깨끗한 자국을 남길 수 있다.
"All created things perish,"
he who knows and sees this becomes passive in pain;
this is the way to purity.
출전 : 법구경(서경보큰스님)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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