塵垢品-23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악생어심(惡生於心) 악이란 마음 속에서 일어나서
환자괴형(還自壞形) 결국은 몸을 망친다.
여철생구(如鐵生垢) 마치 쇠에서 생겨난 녹이
반식기신(反食其身) 마침내 쇠를 부식 시키듯이.
As the impurity which springs from the iron
when it springs from it.
destroys it;
thus do a transgressor's own works lead him to the evil path.
착한 일을 보면 목마른 것 같이 하고, 악한 말을 들으면 귀먹은 것 같이 하라. 착한 일은 반드시 탐내고, 악한 일은 즐거워 하지 말라. <姜太公>
출전 : 법구경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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