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적적(空空寂寂)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우주의 유형 · 무형 일체의 존재는 그 본체가 모두 空無하여 생각하고 분별할 것이 없다는 뜻.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분별(分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별을 떠나야 부처를 본다(불교성전,389페) (0) | 2020.09.07 |
---|---|
제 성품을 더럽히지 말라 (0) | 2018.05.29 |
중생이 앓으니 보살도 앓는다 (0) | 2018.04.20 |
분별의 지혜로는 헤아릴 수 없다 (0) | 2018.02.24 |
분별(分別) (0) | 2016.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