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일승종(一乘宗)
창종주는 崔惠正이며, 1968년 법화경의 會三歸一思想으로 三界衆生 皆共成佛道로 호국안민의 서원을 이룩하라는 뜻으로 성북동 圓俱寺(현 一乘寺)에서 一乘宗團을 창설하고 惠正법사를 종정으로 하고 芮惠敎법사를 총무원장으로 하다. 종지는 묘법연화경의 會三歸一思想을 體로 하고 교관겸수의 대승보살행을 用으로 하여 自覺覺他를 종지로 한다. 소의경전은 묘법연화경으로 하며 기타 전등록 조사어록 등의 연구는 제한하지 않는다. 일승종의 종명은 묘법연화경 방편품중에서「十萬佛土中 唯有一乘法 無二亦無三」의 구절에 의거하여 일승종이라 하였다. 현재(1990년) 사찰수는 380개며, 승려수 700명이다. 총본산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의 일승사이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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