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법인(無生法忍)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無生의 法理 곧 불생불멸의 진여를 깨달아 알고, 거기에 安住하여 움직이지 않는 것. 보살이 初地나 7·8·9地에서 얻는 깨달음. 忍은 忍可·認忍의 뜻으로, 확실히 그렇다고 인정하는 것. 진실의 이치를 깨달은 마음의 평온. 無生忍이라고도 하며, 三法忍(音響忍·柔順忍·無生法忍)의 하나.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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