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본지(觀音本地)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관음의 本地는 이미 성불한 正法明佛로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살의 몸을 시현하고 또는 미래에 성불의 相을 나타내는 것. 또 그 근본의 진실한 몸인 불· 보살을 본지라 한다.
참고
본지(本地) : 불·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방편으로 거짓 나타낸 垂迹身에 대해, 그 본체이며 진
실한 진리의 몸(法身)인 불· 보살을 本地라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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