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법신(平等法身,2692)-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평등적멸(平等寂滅)의 도리를 깨달은 팔지이상(八地以上)의 보살. 시방세계(十方世界)에 일시에 가지가지의 교화를 보여 부처님의 일을 하고, 게다가 왕래하거나 어떤 일을 한다고 하는 생각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말함. (해석예) 팔지이상의 법성생신(法性生身)의 보살. 참고 평등적멸(平等寂滅)→평등(平等,2692)-뉴사전 : ① 공통인 것. 산, samanya ② 공통으로 사용되는 것. 공통으로 사용하는 것. ③ 동등한 사람. 거의 같은 정도의 사람. ④ 귀하고 천함사이의 평등. ⑤ 미워하고 사랑하고 좋고 나쁨을 넘어 초연한 것. ⑥ 한결같이. 누구에게도 똑같이. 널리. ⑦ 조화. 신체의 구성요소인 바람, 열, 담(점액)간의 조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