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莊嚴) 장엄(莊嚴)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아름다운 것으로 몸이나 住處 · 國土를 보기 좋게 꾸미는 것. 惡事로 자기의 몸을 삼가는 것을 가리킬 때도 있다. 北本涅槃經卷二十七에는, 지혜를 닦아서 그 몸을 꾸미는 智慧莊嚴과 布施 · 持戒의 德을 닦아서 그 몸을 꾸미는 것의 福德莊嚴의 二..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5.11.13
제석(帝釋) 제석(帝釋)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범어 Sakra-devanam indra. 梵漢倂稱 곧 구족하게는 釋提桓因陀羅 · 釋迦提婆因陀羅라 音譯하며, 釋提桓因이라 약칭. 帝는 因陀羅의 번역이고 釋은 釋迦의 音略임. 須彌山 頂上 忉利天의 天主. 수미산의 꼭대기 도리천의 임금. 善見城에 있어 4천왕과 32..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5.11.12
제도(濟度) 제도(濟度)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迷惑의 경계에 헤매는 중생을 인도하여 悟道의 경계에 들도록 구해 주는 것. 濟는 拯濟(증제)란 말이니 救濟와 뜻이 같음. 度는 度脫의 뜻이니 迷惑의 큰 바다(生死苦의 大海)를 건너게 함을 가리킨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5.11.04
친연(親緣) 친연(親緣)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攝取三緣의 하나로 淨土門에서 세운 敎義. 觀經定善義에「중생이 마음을 일으켜 입으로 항상 염불하면 부처님이 보시고, 중생이 예불하면 부처님이 보시며, 중생이 마음으로 항상 부처님을 생각하면 부처님이 이것을 아시므로 부처님과 중생의 三業..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5.11.04
집착(執着) 집착(執着)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事物이나 道理를 고집하여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것. 執· 着· 計着이라고도 한다. 또 貪愛心에 집착하는 것을 染着이라고도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5.10.29
치소모대(恥小慕大) 치소모대(恥小慕大)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小乘人이 大乘에 귀의한다는 뜻. 小乘行人이 維摩·思益 등의 方等時에 會座하여 대승의 法門을 듣고 비로소 소승을 부끄러워 하고 대승을 사모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것.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5.10.25
평등심(平等心) 평등심(平等心)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① 한 곳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 ② 모든 사물의 평등의 이치를 깨닫고 차별의 견해에 집착하지 않고 자비심을 일으키는 마음. 곧 모든 생명있는 것들을 차별 않고 보살피는 자비심으로 원수다, 친하다, 사랑한다, 미워한다 등의 온갖 차별하는 견..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5.10.24
장로(長老) 장로(長老)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上座·上首·首座·耆宿·老宿이라고도 한다. 學德이 높고 佛道에 들어온 지 오래되어 대중의 존경을 받는 이를 일컫는 말. 또 年老의 僧에 대한 존칭으로 쓰기도 한다. 耆年長老(佛門에 들어와 많은 세월을 경과한 老僧)·法長老(敎法에 정통하고 德..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5.10.22
팔심(八心) 팔심(八心)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善心이 점점 높아져가는 여덟가지 단계. (大日經 卷一) (1) 種子心. 범부가 節食 · 持齋의 念이 생겨 수행하여 비로소 善業의 種子가 일어나는 자리. (2) 芽種心. 부모 친척 등에 대하여 보시하는 마음이 善業의 種子에서 싹이 나오는 자리. (3) 疱種心. ..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5.10.21
제바달다(提婆達多) 제바달다(提婆達多)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범어 Devadatta. 또는 提婆達兜. 締婆達多, 地婆達多, 地婆達兜, 調婆達兜, 調達, 達兜라고도 함. 번역하여 天熱, 天授라 함. 斛飯王의 아들로 아난의 형이며, 부처님의 從弟임. 출가하여 신통을 배워 몸에 32相을 갖추고, 6만의 法藏을 誦했으나, ..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