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142) 비록 수행자의 낡은 옷을 입지 않았더라도 지극히 평화롭게 살아가며 매사에 긍정적이고 자기 절제와 신념이 있는 사람, 그리고 살아있는 생명을 함부로 해치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구도자요 수행자다. 출전 : 법구경(폭력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석가모니불.. 법구경(English) 2013.09.27
심(心) 심(心) ① 범어 citta의 번역. 質多라 음역. 心法이라고도 한다. 어느 대상을 포착하여 思惟하는 작용을 하는 것. (1) 心王 및 心所法의 총칭. 5蘊중에서 受 · 想 · 行 · 識의 4蘊이 여기에 해당된다. (2) 心王을 말함. 5位의 하나. 5蘊 중의 識蘊에 해당된다. 마음의 統一的 主體이다. 六識 또.. 불교 2013.09.26
더 깊은 산 속으로 더 깊은 산 속으로 새 옷으로 갈아입으려면 우선 낡은 옷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모든 길과 소통을 가지려면 그 어떤 길에도 매여 있지 말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안락한 삶이 아니라 충만한 삶이다. 법정은 1992년 4월 19일 강원도의 한 두메산골에 들어서고 있었다. 그가 그 시간에 그곳.. 법정스님 말씀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