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절(三節)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十二因緣이 과거·현재·미래의 3세를 관계하는 것을 三節이라 함. 無明·行의 두 가지를 과거, 識 내지 有의 여덟 가지를 현재, 生·老死의 두 가지를 미래라 한다.
참고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ᄉ~ㅇ(시옷~이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색사공(四色四空) (0) | 2018.11.18 |
---|---|
이종일천제(二種一闡提) (0) | 2018.11.17 |
심성불생불멸(心性不生不滅) (0) | 2018.11.13 |
음계근(陰界根) (0) | 2018.11.07 |
삼계구지(三界九地) (0) | 2018.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