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ㅁ(리을~미음)

무상과(無想果)

근와(槿瓦) 2018. 7. 7. 00:17

무상과(無想果)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不相應行法의 하나. 色界四禪天의 제48이 있고, 그 중 제3廣果天無想天이 있는데, 無想天無想定을 닦아 얻은 과보로 태어난다고 한다. 이 하늘은 처음 날 적과 죽어서 다른 곳에 태어나려고 할 때만 마음이 있고 그 하늘의 수명인 5大劫 동안에는 心王 · 心所가 모두 없어져 몸만 있을 뿐이므로, 마치 無情과 같다고 한다. 이러한 無心를 말한다. 또는 無想天에 태어난 이가 받는 無意識한 상태. 異敎徒 가운데 이것을 涅槃이라고 생각하는 가 있다.  

 

참고

십사불상응법(十四不相應法) : 俱舍宗에서 우주만유를 75으로 나눈 가운데, · 에 속하지 아니하면서도 으로 인정하는 것의 열 네 가지. (유정이 그 자신이 얻은 것을 자기몸에 끌어당겨 지속시키려 하는 힘을 말함) · 非得(나의 몸에서 그것이 떨어져 나가 멀어지게 하는 힘을 말함) · 衆同分 · 無想果 · 無想定 · 滅盡定 · 命根[과거의 에 의하여 생기고 一期(이 세상에 을 받아서 죽을때까지)동안 有情心身이 상속하게 하고 (體溫)을 유지하는 힘으로 그 壽命이다] · · · · · 名身(도 각각 둘이 竝列된 것을 文身·名身·句身이라 하며, 셋 이상이 竝列된 것을 多文身·多名身·多句身이라 한다. 이 경우 은 복수의 뜻이니 예를 들면 ·名身이고 ··多名身이다. 有部에는 ··의 자체가 소리와는 떨어져서 實有임을 주장하지만 經部唯識宗에서는 假有라고 한다.) · 句身 · 文身.

 

색계(色界) : 色天 · 色行天이라고도 한다. 欲界 · 無色界와 함께 三界의 하나이다. 淨妙한 물질로 이루어진 세계로 四禪(四靜慮)을 닦은 사람이 死後에 태어나는 天界, 또 이와 같은 有情의 생존을 말한다. 欲界 위에 있으며 果報優劣에 따라 四禪天으로 크게 나누며 더욱 자세히는 모두 17(혹은 16· 18)으로 나눈다.

 

사선천(四禪天) : 新譯四靜慮天이라 하며 四種禪定을 닦아서 태어나는 色界의 네 하늘이다. 초선천(三天이선천(三天삼선천(三天사선천(九天), 모두 18.

 

제사선천(第四禪天) : 色界 四禪天의 제4. 여기에 無雲·福生·廣果·無想·無煩·無熱·善現·善見·色究竟9이 있다. 곧 이 하늘은 ·(思慮分別)(喜樂) 등을 버리므로 마음이 平靜·等正한 경계의 제4禪定에 의해 나는 하늘이므로 이렇게 이름.

 

무상천(無想天) : 無想有情天·少廣天·福德天이라고도 한다. 無想定을 수행함으로서 도달하는 경지. 外道는 이것을 최고의 니르바나의 경지로 간주한다. 說一切有部·經量部色界 4廣果天의 일부로 한다. 먼저 四靜慮를 닦아서 이 경지에 도달한다고 한다. 일체의 마음작용을 끝낸 하늘로서 오랜 시간 뒤에 마음작용을 복귀한다. 無想天에 태어난 중생. 無想有情과 같다.

 

무상정(無想定) :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의 하나. 心所(의 작용)등을 모두 滅絶으로 滅盡定과 함께 二無心定의 하나로 된다. 色界 4禪 無想天果報를 참 깨달음의 경지라고 誤信하는 外道凡夫가 닦는 것. 을 닦음으로서 얻을 수 있는 無想天의 과보를 無想果라고도, 無想事라고도 한다. 이것도 역시 心不相應行法의 하나로 이에 따라 五百大劫 사이에 心所할 수 있다고 한다. 有部無想定·無想果를 따로 實體가 있는 것이라 주장하지만 그러나 經部唯識宗에서는 實體가 없는 假的 존재라고 했다.

 

심왕(心王) : 마음에 작용의 主體가 된다. 心王이라 한다. 心王과 같이 작용하는 종속적인 의 작용을 心所(心所有法의 약)라 함. 心王對象全體(總相)을 포착하고, 心所對象全體 部分(別相)에 대해서 작용한다. 그래서 兩者는 반드시 相應해서 일어나고 그 相應의 관계를 俱舍宗에선 五義平等을 가지고 설명한다. 心王六識· 八識 등으로, 心所大地法 등으로 나눈다. 有部의 해석으로는, 心王 心所의 각각이 서로 다른 가 있다고 하나 覺天心所分位假名을 세운 것이므로 따로 가 없다고 한다. 唯識宗에선, 心王心所非卽非離라 한다.

 

심소(心所) : 心數라고도 번역하여 에 속한 것이란 뜻. 자세히는 心所有法·心所法·心數法이라 함. 5의 하나. 相應하여 과 동시에 존재하고 에 종속하는 가지가지의 정신작용을 말함. 心所을 따라다니므로 심소에 대해 심을 心王이라고도 한다. 심왕과 심소와의 사이에는 五義平等의 의미가 있어相應의 관계가 있다. 이런 까닭에 心所相應法·心相應法이라고도 일컫는다. 또 심왕을 떠나서 별도로 심소의 가 있는가 없는가에 관해서 有部에서 別體說을 주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설이 있다.

심소의 및 그 분류방법에도 여러가지 설이 있다. 구사론에는 ·······作意·勝解·三摩地10大地法(모든 심과 상응하는 심소), ·不放逸·輕安····無貪·無瞋·不害·10大善地法(모든 善心하고만 상응하는 심소), ·放逸·懈怠·不信·惛沈·掉擧6大煩惱地法(모든 染汚心, 不善心有覆無記心이 공동으로 상응하는 심소), 無慚·無愧2大不善地法(모든 不善心만 상응하는 심소), 忿·········10小煩惱地法(어느 特殊染汚心 意識相應無明만 상응해서 무명만 생기고 또 각각 따로따로 생겨서 2가지 이상이 동시에 생기지 않는 심소), 惡作·睡眠······不定地法(위의 5가지 이외의 심소)이라 하는 6· 46심소를 주장한다. 단 최후의 넷은 구사론에서는이라는 語句를 써서 생략하고 있다. 성유식론등엔 遍行·別境··煩惱·隨煩惱· 不定6로 분류한다. 이에 관해서 四種一體義(4一切)를 내세운다. 一切性(··無記3에 공통으로 생기는 것一切地(有尋有伺·無尋唯伺·無尋無伺3에 공통으로 생기는 것一切時(無始以來이 있을 때는 항상 相續되는 것一切俱(일체심소가 동시에 태어나는 것)의 네 가지를 말한다. 이 중에서 遍行심소는 네가지 一切義를 갖추고 있다. 別境심소는 의 두가지 일체의를 갖추고 있으며, 의 일체의만, 不定의 일체의만 갖추고, 번뇌·번뇌는 네가지 중 어느 것도 지니지 않는다.

遍行作意····의 다섯가지, 別境·勝解···의 다섯가지이다. 5遍行5別境을 합하면 앞에서 말한 10大地法에 해당된다.

···無貪·無瞋·無癡··輕安·不放逸·行捨·不害의 열한가지, 煩惱·····惡見의 여섯가지, 隨煩惱忿··········無慚·無愧·掉擧·惛沈·不信·懈怠·放逸·失念·散亂·不正知20가지, 不定(惡作睡眠··4不定 뿐이다. 이상 51의 심소를 주장하는 가운데 수번뇌를 다시 3종으로 분류해서 처음 열가지는 따로따로 생기므로 小隨번뇌(小隨惑), 다음 두가지 곧 無慚·無愧는 일체의 不善心에 두루 생기므로 中隨번뇌(中隨惑), 최후의 여덟가지는 일체의 不善心有覆無記心에 두루 생기므로 大隨번뇌(大隨惑)라 한다.

 

무정(無情) : 정신의 작용이 없는 것으로 돌 · · 바다 등과 같은 無情物의 총칭.

 

무심(無心) : 眞心妄念을 여읜 것을 無心이라 함. 또는 허망하게 분별하는 마음이 幻影과 같아 自性을 얻을 수 없으므로 無心이라 하며, 또한 잠시 동안 心識이 쉬어서 일어나지 못하게 하므로 無心이라 하며 五位無心과 같다. 宗鏡錄 83만약 妄心이 일어나지 않으면 능히 깨달음에 이른다. 이른바 無心이 이것이다라 하였다.

 

외도(外道) : 범어 tirthaka. 인도에 있어서 불교이외의 . 불교를 內道라고 하는데 대한 對稱. 外敎 · 外法 · 外學이라고도 하고, 後世에는 邪法 · 邪義의 의미를 갖는 貶稱으로 쓰인다. 인도의 外道로 알려지고 있는 것에 六師外道, 六派哲學派(數論 · 瑜伽 · 勝論 · 正理 · 聲論 · 吠檀多)가 있는데, 이 밖에 다음과 같은 분류가 있다.

[1] 外道四執. 外道四見 · 外道四計 · 外道四宗 · 四種外道라고도 한다. (1) 一切法同一하다고 하는 (數論外道). (2) 一切法別異하다고 하는 (勝論外道). (3) 一切法同一하고도 또 別異하다고 하는 (尼犍子外道). (4) 一切法同一하지도 않고 別異하지도 않다고 하는 (若提子外道, 또는 邪名外道)[外道小乘四宗論] · (1) 世間은 항상하다는 . (2) 世間無常하다는 . (3) 世間하고 또 無常하다고 하는 . (4) 世間도 아니고 無常도 아니라고 하는 (智度論 卷七) · (1) 邪因邪果(大自在天外道). (2) 無因有果(常見外道). (3) 有因無果(斷見外道). (4) 無因無果(因果의 도리를 否定하는 外道).[三論玄義 卷上]. 기타. 瑜伽論 65에는 卽離라고 하는 점에서 또 中觀論疏 卷七에는 自作 · 他作 등의 점에서 四執을 나누고 있다.

[2] 六苦行外道. 自餓外道 · 投淵外道 · 赴火外道 · 自坐外道 · 寂黙外道 · 牛狗外道(소나 개의 흉내를 냄으로 生天을 원하는 외도)[涅槃經 卷十六].

[3] 外道十六宗. 十六異論 · 十六外道 · 十六計라고도 한다.

因中有果宗(雨衆外道라고도 雨際外道라고도 일컬어지는 數論) ·

從緣顯了宗(聲論 · 數論一派) ·

去來實有宗(勝論 · 時論外道) ·

計我實有宗(數論 · 勝論 · 離繫 등의 일체의 外道 小乘犢子部) ·

諸法皆常宗(數論外道 등의 ) ·

諸因宿作宗(宿作外道라고도 宿作因論師라고도 하는 離繫外道 耆那敎) ·

自在等因宗(大自在天外道) ·

害爲正法宗(肉食하기 때문에 殺生까지도 正法이라고 하는 ) ·

邊無邊等宗(세계의 有限 · 無限 등을 주장하는 ) ·

不死矯亂宗(Sanjaya詭辯論) ·

諸法無因宗(無因外道) ·

七事斷滅宗(斷見外道) ·

因果皆空宗(空見外道 · 邪見外道) ·

妄計最勝宗(婆羅門最勝이라는 ) ·

妄計淸淨宗(現法涅槃外道 등의 ) ·

妄計吉祥宗(日月星宿 祭祀하는 것을 吉祥이라고 하는 曆算外道)[義林章 , 瑜伽論 · ].

[4] 二十外道. 外道小乘涅槃論로 이중에는 小乘불교도 포함된다. 小乘外道論師 · 方論師 · 風論師 · 韋陀論師 · 伊賖那論師 · 裸形外道論師 · 毘世師論師 · 苦行論師 · 女人眷屬論師 · 行苦行論師 · 淨眼論師 · 摩陀羅論師 · 尼犍子論師 · 僧佉論師 · 摩醯首羅論師 · 無因論師 · 時論師 · 服水論師 · 口力論師 · 本生安茶論師.

[5] 30外道. · 地等變化 · 瑜伽我 · 建立淨 · 不建立無淨 · 自在天 · 流出 · 尊貴 · 自然 · 內我 · 人量 · 遍嚴 · · 補特伽羅 · · 賴耶 · 智者 · 見者 · 能執 · 所執 · 內知 · 外知 · 社怛梵 · 意生 · 儒童 · 常定生 · 聲顯 · 聲生 · 非聲 總我各外道(大日經 ).

[6] 기타. 順世外道 · 出家外道(出家外道를 말함. 在俗外道對稱) · 塗灰外道(獸主外道) · 附佛法外道(불교에 依託하여 있으면서 邪義를 주장하는 자) · 迦婆離(結鬘)外道 등이 있다.

[7] 六十二見. 梵網經에서는 다음과 같은 外道邪見이 있는 것으로 하고 있다.

過去에 관한 (本劫本見) 18

自我와 세계의 常住論 4

自我와 세계의 一分常住論 4

世界· 無邊論 4

詭辯論(異問異答論) 4

自我와 세계의 無因論 2

未來에 관한 (末劫末見) 44

死後有想論 16

死後無想論 8

死後非有想非無想論 8

斷滅論 7

現在生涅槃論 5

大品般若經, 涅槃經, 法華文句記數種의 세는 방법이 있다.

[8] 95外道. 96外道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六師外道에 각 15인의 제자가 있기 때문에 90인이 되고, 여기에 六師를 보태어 96종으로 하는 등, 그 셈하는 방법에 異說이 많다.

 

열반(涅槃) :  · 寂滅 · 滅度 · 이라 번역한다. 擇滅 · 離繫 · 解脫 등과 동의어로, 般涅槃(은 범어 pari의 음역으로, 완전의 뜻. 圓寂이라 번역한다), 大般涅槃(는 뛰어나다는 뜻, 大圓寂)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불어 끈다는 뜻, 불어 끈 상태, 곧 타오르는 번뇌의 불을 滅盡해서 깨달음의 지혜인 菩提를 완성한 경지를 말한다. 이것은 生死(의 세계)를 넘어선 깨달음의 세계로, 불교의 구극적인 실천목적이며, 그러므로 여기에 불교의 특징을 나타내는 旗印(法印)의 하나로서 涅槃寂靜을 세우게 된다. 불교 이외의 外道에서도 열반을 말하지만, 불교의 열반과는 다르다. 불교에서도 대승 · 소승에서 각기 그 해석에 異說이 많다.

部派(소승)불교에서 열반이라 함은 번뇌를 멸하여 없앤 상태라 하고, 여기에 有餘열반과 無餘열반의 2종열반을 세운다. 앞의 것은 번뇌를 끊었지만 육체(殘餘依身가 아직 있다는 의미로餘依또는라고 한다)는 아직 殘存하는 경우, 뒤의 것은 灰身滅智의 상태로, 모든 것이 滅無로 돌아간 경우를 가리킨다. 有部등에서는 열반을 하나의 본연의 자세인 실체적인 경지로 생각하고, 經量部등에서는 열반은 번뇌가 멸한 상태에 대한 假稱的인 명칭으로 실체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대승에서는, 열반을 적극적인 것이라 생각하여· · · 四德을 갖추지 않은 소승의 열반을 有爲열반이라고 하는 데 대해서, 이 사덕을 갖춘 열반을 無爲열반이라 하여, 이것을 최상의 목표로 삼는다. 南本열반경 卷三에는· · · 淸淨 · 不老 · 不死 · 無垢 · 快樂8가 열반에는 갖추어 있다고 하여, 이것을 열반의 八味라고 한다· 은 항상· 快樂으로, 不老 · 不死, 淸淨 · 無垢對應하여 이것을 四德에 배속하는 수도 있다. 唯識宗에서는, 本來自性淸淨열반과 有餘依열반과 無餘依열반과 無住處열반의 4종열반으로 나눈다. 본래자성청정열반은 또 본래청정열반이라고도 性淨열반이라고도 하고 모든 것이 본래의 에 있어서는 眞如寂滅理體 그것이라고 하여 진여를 가리켜서 이와같이 말한다. 무주처열반이라 함은 지혜에 의해서 煩惱障所知障을 여의었기 때문에 생사(의 세계)에도 停滯하지 않고, 大悲를 가지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의 세계중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열반의 경지에서도 머무르지 않는 것을 말하고, 대승불교의 열반의 특색을 잘 나타내고 있다. 地論宗이나 攝論宗에서는 性淨열반 · 方便淨열반(도를 닦음으로 인하여 번뇌의 더러움을 없애고 얻는 열반)열반, 천태종에서는 性淨열반 · 圓淨열반(지론종등의 방편정열반에 상당) · 方便淨열반(불타가 중생을 구하기 위해 잠정적으로 모습을 나타냈다가 이 다하여 들어가는 열반으로, 應化열반이라고도 한다)3열반을 세운다.

소승의 聲聞이나 緣覺이 무여열반에 들어가서 다시 마음을 바꿔서 대승의 轉向하는 것을 無餘還生이라고 한다. 또 열반은 모든 차별적인 모습(有爲)超離하여 있는데, 이것을 離相이라고 한다. 淨土敎에서는 불타의 정토를 涅槃之城 또는 無爲涅槃界라고도 한다.

이 세상에 사람으로서 나타난 불타(특히 釋尊)의 육체의 죽음을 涅槃 · 般涅槃 · 大般涅槃이라고 하고, 열반에 들어가는 것을 入涅槃 · 入滅 · 薪盡火滅(佛身 또는 機緣, 는 지혜 또는 佛身에 비유한다)이라고 한다. 대개 본래는 석존의 成道를 열반이라고 해야 할 것이나, 지금은 아마도 無餘依열반의 의미로 이와같이 말하는 것일 것이다. 석존의 入涅槃의 모습을 본뜬 畵像  影像涅槃像, 그날(215)에 석존을 追慕하여 진력하는 법회를 涅槃會 · 涅槃忌 · 常樂會등이라고 한다. 또 승려의 圓寂 · 歸寂 · 示寂 · 入寂등이라고 한다.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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