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분노편)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무엇에 의지하고 이를 가까이하는 자는 온갖 비방을 받지만 그렇지 않은 자는 어떻게 비방할 수 있겠는가. 그에게는 집착하는 일이 없으며 버릴 일도 없다. 이는 그가 이 세상에서 일체의 편견을 쓸어 없앴기 때문이다.
출전 : 숫타니파타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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