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3)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묻지도 않는데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계율과 도덕을 말하는 자,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이 말하는 자가 있다면, 진리에 이른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성스러운 자리를 갖지 못한 자라고 한다.
출전 : 숫타니파타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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