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아타(經集)

숫타니파타(3)

근와(槿瓦) 2015. 3. 20. 00:13

숫타니파타(3)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묻지도 않는데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계율과 도덕을 말하는 자,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이 말하는 자가 있다면, 진리에 이른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성스러운 자리를 갖지 못한 자라고 한다.

 

 

출전 : 숫타니파타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숫타니파아타(經集)'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숫타니파타(850)  (0) 2015.05.29
숫타니파타(분노편)   (0) 2015.05.07
숫타니파타(분노편,783)  (0) 2015.04.17
숫타니파아타(2)   (0) 2014.12.17
숫타니파아타(1)  (0) 201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