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五塵)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① 色 · 聲 · 香 · 味 · 觸인 다섯 가지 대상. 인간의 本性을 더럽히므로 塵이라 한다.
② 數論學派에서 주장하는 五唯와 같다.
③ 수론학파에서 주장하는 五種의 대상. 發聲기관을 제외한 다른 네가지 기관(手 · 足 · 排泄기관 · 生殖기관)은 音 · 觸 · 色 · 味 · 香의 다섯가지 對象에 관계가 있다.
참고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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