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근(善根)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善本 · 德本이라고도 번역한다. 그것이 뿌리가 되어 모든 善을 생한다는 것. 無貪 · 無瞋 · 無癡를 三善根이라 한다. 不善根은 범어로 akusala-mula의 번역. 善根의 반대로 貪 · 瞋 · 癡를 三不善根(三毒)이라고 한다.
참고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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