ᄉ~ㅇ(시옷~이응)

양설(兩舌)

근와(槿瓦) 2018. 1. 28. 02:29

양설(兩舌)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十惡의 하나. 이간질하는 악어. 양쪽 사람에 대하여 번갈아 서로 틀리는 말을 하여 서로 사이가 나쁘게 함.

 

참고

십악(十惡) : 열 가지 죄악. 3(殺生 · 偸盜 · 邪婬) · 4(妄語 · 兩舌 · 惡口 · 綺語) · 3(貪欲 · 瞋恚 · 邪見).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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