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215-4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11 / 2116] 쪽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요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를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며, 빛깔의 경계를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를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빛깔의 경계를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를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빛깔의 경계를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를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빛깔의 경계를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를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빛깔의 경계를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를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빛깔의 경계를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를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빛깔의 경계를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요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를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며, 빛깔의 경계를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요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를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며, 빛깔의 경계를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를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빛깔의 경계를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요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를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며, 빛깔의 경계를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를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니라.
또 선현아,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안식의 경계를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항상하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
[212 / 2116] 쪽
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213 / 2116] 쪽
경계를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며, 안식의 경계를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를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니라.
또 선현아,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눈의 접촉을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몸 뜻의 접촉을 깨끗하다거나 깨끅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생긴다거나 소멸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착하다거나
[214 / 2116] 쪽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착하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죄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번뇌가 있다거나 죄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번뇌가 있다거나 번뇌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몸 혀 뜻의 접촉을 세간이라거나 출세간이라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잡다히 물든다거나 청정하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생사에 속한다거나 열반에 속한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안에 있다거나 밖에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안에 있다거나 밖에 있다거나 중간에 있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을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을 얻을 수 있다거나 얻을 수 없다고 보지 말 것이니라.
또 선현아,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눈의 접촉이 연(緣)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樂受] 괴로운 느낌[苦受]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不苦不樂受]을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항상하다거나 덧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나라거나 나가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215 / 2116] 쪽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공하다거나 공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모양이 있다거나 모양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연이 되
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원이 있다거나 원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고요하다거나 고요하지 않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멀리 여읜다거나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함이 있다거나 함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요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샘이 있다거나 샘이 없다고 보지 말 것이며, 눈의 접촉이 연이 되...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반야경-225-45 (0) | 2016.06.22 |
---|---|
대반야경-220-44 (0) | 2016.06.21 |
대반야경-210-42 (0) | 2016.06.19 |
대반야경-205-41 (0) | 2016.06.18 |
대반야경-200-40 (0) | 2016.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