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해탈문(三解脫門)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三空觀門 · 三空門이라고도 한다. 無漏의 三三昧(三三摩地) · 三等持라고도 한다. 해탈에 들어가는 門戶가 되고, 방법이 되는 3종류의 禪定. 즉, 空解脫門(사람과 법이 空한 것을 觀하는 것) · 無相解脫門(차별의 相을 떠나는 것) · 無願解脫門(無作解脫門이라고도 하고, 願求의 생각을 버리는 일)의 셋.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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