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천석(小水穿石)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물이 비록 적지만 오래 흐르면 능히 돌도 뚫는다는 것. 부지런히 정진하면 證果가 어렵지만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는 말.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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