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존미설(世尊未說)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禪宗의 公案. 五燈會元世尊章에「세존이 열반에 드실 때에 임하여 문수보살이 부처님께 청하여“법의 수레를 다시 돌리소서”하니, 부처님이 꾸짖어 말하기를“내가 49년을 住했으나 한 글자도 설하지 아니했거늘, 네가 나에게 法輪을 다시 轉하라 청하니 일찍이 법륜을 轉한 일이 있느냐”」하였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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