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삼십이응신(三十二應身)

근와(槿瓦) 2016. 1. 30. 01:41

삼십이응신(三十二應身)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관세음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양을 나타내는 것. 이는 제도할 상대편이 다름에 따라

32종의 몸으로 변화하는 것.

 

(1) 불.

(2) 독각.

(3) 연각.

(4) 성문.

(5) 범왕.

(6) 제석.

(7) 자재천.

(8) 대자재천.

(9) 天大將軍.

(10) 사천왕.

(11) 사천왕태자.

(12) 人王.

(13) 長者.

(14) 거사.

(15) 宰官.

(16) 바라문.

(17) 비구.

(18) 비구니.

(19) 우바새.

(20) 우바이.

(21) 女主(國夫人 · 命婦 · 大家).

(22) 동남.

(23) 동녀.

(24) 天.

(25) 용.

(26) 야차.

(27) 건달바.

(28) 아수라.

(29) 긴나라.

(30) 마후라가.

(31) 人.

(32) 非人 등을 말함. 이것은 首楞嚴經의 말.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