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장경판(高麗大藏經板)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국보 32호. 대장경을 넓다란 나무조각에 글자를 새겨 종이에 박아내게 한 원판. 팔만대장경이라고도 한다. 제1차의 두 차례에 걸친 조판은 몽고병의 침입 때 없어지고, 제2차로 고종 때 강화도에서 조판한 것이 지금 합천 해인사에 보존되어 있다. 이 판의 크기는 세로 8치, 가로 2자 3치, 두께 1치 2~3푼, 두 끝에 뒤틀리지 않게 각목을 붙이고, 네 귀는 구리로 장식하고 全面에 칠을 하였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대장경(大藏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장도감(大藏都監) (0) | 2015.12.31 |
---|---|
속장경(續藏經) (0) | 2015.12.31 |
고려대장경(高麗大藏經) (0) | 2015.12.31 |
고려대장경초조본(高麗大藏經初雕本) (0) | 2015.12.31 |
대장경(大藏經) (0) | 201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