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法爾)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法然·自然이라고도 한다. 萬象(諸法)이 天然·自然으로 그대로의 상태로 있는 것. 因力이나 業力에 대해서 法爾力이라고 하면 설명할 수 없는 천연자연의 힘을 뜻하고 四種道理의 제 4, 法爾道理는 불의 뜨거운 것, 물의 濕潤性과 같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 곧 天然의 도리를 말한다. 眞宗에서는 아미타불의 원력에 의지하는 것을 法爾, 또는 자연法爾라고도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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