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無相)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① 眞如 法性은 迷한 생각으로 인식하는 것과 같은, 현상의 모양이 없는 것.
② 生滅 변천하는 모양이 없는 無爲法.
③ 모든 執着을 여읜 경계.
④ 客觀의 속박을 벗어나 萬法이 幻術과 같은 줄로 아는 온갖 無漏心.
⑤ 初地 이상의 菩薩이 無漏心으로 닦는 空觀.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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