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계(受戒)

무표사(無表思)

근와(槿瓦) 2015. 12. 13. 06:52

무표사(無表思)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법상종의 受戒할 때에 제6의 생각인 心所의 융성한 세력으로써 제8의 종자를 흡습시킨 것. 이 생각의 心所의 종자가 惡의 활동을 막는 것이 있으므로 戒體가 되며 이 戒體는 바깥에 표시됨이 없으므로 無表思라 하며, 小乘有部의 뜻에 따라 無表色이라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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