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삼십칠도품

근와(槿瓦) 2013. 10. 28. 00:02

삼십칠도품(三十七道品)

 

菩提分 · 覺支 · 覺分이라고도 번역한다. 佛敎의 至高의 목적인 깨달음의 경지(涅槃)를 실현하는 지혜(곧 道 · 菩提 · 覺)를 얻기 위한 실천도의 종류의 뜻으로, 여기에 37항이 있으므로 37道品이라 한 것이어서, 37菩提分法 · 37覺支 · 37覺分이라고도 한다. 곧 4念處(4念住) · 4正勤(4正斷) · 4如意足(4神足) · 5根 · 5力 · 7覺支(7菩提分) · 8正道(8聖道)가 그것이니, 이 7科의 集計가 37道品이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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