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유경(百喩經)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4권으로써 492년에 성립되었다. 蕭齊(소제)의 求那毘地가 번역하고 <백비경> <백구비유집경> <백구비유경>이라고도 한다. 승가사나가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극히 낮은 비유로써 혹은 佛道에 이끌어들이며, 혹은 불교를 이해시키는 편리로, 經藏 가운데서 비유 98종을 뽑아 모은 경전이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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