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야원(鹿野苑)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鹿野園 · 仙人論處 · 仙人住處 · 仙人墮處 · 仙人鹿園 · 仙人園 · 仙園 · 鹿園 · 施鹿園 · 鹿林 등으로 부름.
중인도 바라나국 왕사성의 북동쪽에 있다. 지금 베나레스의 북쪽에 있는 사르나아드의 유적이 곧 녹야원의 터로, 부처님이 성도한지 三七日 후에 처음 이곳에 와서 四諦의 法을 說하고 교진여 등 5비구를 제도하였다. 또 예로부터 仙人이 처음 法을 說한 곳이라 하여 仙人論處라 이름한다. 선인이 주한 곳이라 하여 仙人住處라 하며, 혹은 옛적에 5백仙人이 왕의 婬女들을 보고 욕정이 발하여 신통을 잃고 이곳에 떨어졌다 하여 仙人墮處라 하며 뭇 사슴이 서식하였다 하여 鹿林이라 하고, 梵達多王이 이 숲을 사슴에게 주었다 하여 施鹿林이라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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