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殺生)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十惡의 제1. 중생의 생명을 끊는 것. 특히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것은 四波羅夷(追放罪)의 하나가 되고, 또 5戒의 제 1戒로서 엄하게 경계하고 있다. 이런 경우, 손수 죽이는 것도, 자살을 권고해서 죽게 하는 것도 같은 죄이다. 이에 대해서 축생을 죽이는 것은 波羅夷(懺悔罪)에 해당하며 그 죄업으로 죽은 뒤에는 지옥 · 아귀 · 축생의 三惡道에 태어나고, 그로부터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더라도 병이 많고 명이 짧다고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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