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니(眞言,呪)

주(呪)

근와(槿瓦) 2015. 9. 5. 02:17

주(呪)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自他의 災厄을 없애며 혹은 적에게 災厄을 주기 위해 외우는 주문(전자를 善呪, 후자를 惡呪라고 한다). 呪文 · 神呪 · 禁呪 · 密呪라고도 한다. 呪는 보통 범어 mantra(曼陀羅 · 眞言)의 번역이라고 하는데 또 dharani(陀羅尼) · vidya(明 · 術)의 번역으로 보기도 한다. 또 曼陀羅를 密呪, 다라니를 總持呪, 비디야(明 · 術)를 明呪로 번역하여 구별하기도 한다. 呪를 외우는 일은 인도에서는 예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며 佛典에도 종종의 呪를 들고 있으니 大孔雀王神呪 등의 諸神呪가 있다. 중국에서는 道敎에서 행해지고 있었으며 그것이 佛敎의 呪와 상호 영향하고 있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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